팬질

방시혁에게 하고 싶은 말...

@blog 2024. 8. 22. 19:29

 
 
 
 
 

 






 
한때 방시혁을 팬질했던 사람으로서.............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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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자 좀 소개 시켜주쇼

 
 















이미 모든 사이트를 통틀어 정평 나있는 방씨 안목






내가 남소 받고 싶은 유형을 말하자면













 
 

 
 
 
여자보다 턱이 짧은 남자 대환영
 







 

 
 


눈은 여우처럼 길고 끝이 올라가면 대환영

 






 
 

 
 
 
 
널리고 널린 깔리고 깔린 미남상보다 포인트 있는 얼굴이 좋음.
두꺼운 입술 환영 진갈색피부 환영
 흑인들 중에 많이 보이는 두툼한 입술. 
 
 


 
 



 
 



 
물론 애인있으면서 없다고 구라까는 변태이상성욕음침바람둥이나
비밀이 많은 구라쟁이면 대사절인데
부끄러움 때문에 작디 작은 비밀 있는 남자는 대환영
 


 



 
 
 

 
 


 


친구 1~2명 있는 스타일.
친구 4명이상있거나
친구들에 죽고 친구들에 살고
친구들에 의존하는 스타일 진짜 대사절.
멋대가리 없어보임.




(나만 그런 건 줄 알았는데 모든 여자 공통 취향이더라고)
 
 
 
 





 
 
 



내가 1순위로 생각하는 만큼
상대도 날 1순위로 생각해야함.
 만약 2순위, 1.5순위,
가족이나 친구에게 밀리면
가오가 상해 걍 못해먹겠음.
 




 
 
 
 

 
 
 


뭔가 대중에게 인정받을 거 같지 않은데
매력적인거 잘 만드는 사람


(진짜 저 패션, 저 화보 아직도 이해 안감)
 
 
 















뭔가 다 파악하고 정의내리고 방심했는데
내 뒤통수를 쎄리는 쉽게 정의내릴 수 없는 성격이 있는 사람 대환영














Entj 마냥 남 가르치는 스타일은 뒤통수 쎄려버리고 싶으니깐
대가리 꽃밭 잉프피 스타일 대환영








 
 
부모 없는 사람이 좋음.
있어도 1년에 한번 연락할까 말까.
부모의 영향이 아닌 자신만의 확고한 주관이 있어야함.
독립적인 스타일 좋음.
 
 
 
 







그냥 간단하게 말해서 영원히 뮤즈로 삼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으로








 
 

 
 
 





아직도 미국에 숨어 있는 방뚱 아저씨 아시겠죠 ^^

남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