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26 일기
1. 당분간 공모전 없음
5월달에 굵직굵직한 공모전이 몰려있지,
3월달에는 그다지 없어서 아직은 여유롭다.
그냥 에세이나 마저 쓸까 하다가......
음....나도 탄원서나 쓰고 치킨이벤트나 참가 할깡?
> 탄원서 인증 이벤트 <
어마어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원서라면 뭔가 무거운 이미지였는데
저렇게 이벤트를 해버리다니.
저 집필 경력 냥냥해서 자신있어용!
100장 쌉가능!
그런데.... 최근 민희진 대표 직장내 괴롭힘 과태료 처분 내려지지 않음?
내가 보기에는 대한민국이 즉 하이브,
그래서 법원은 하이브를 따를 수 밖에 없음!
<하이브 일루미나티 회원 모임 사진 + 코야 ❤️❤️❤️❤️❤️❤️❤️ >
방시혁 일루미나티 네이놈!!!
랩몬스터 랩틸리언 네의놈!!!
코야 네의놈!!!
말없이 소속사에서 뛰쳐 나간 것 뿐이지
세상에서 가장 순백 순수한
뉴진스 화이팅!!!
NJZ 화이팅!!!
2. 유명하지 않는 행복
유튜버 김덕배의 영상중에
유명해지는 것의 장점이 그다지 없다,
차라리 유명해지지 않고 돈 많은 것이 좋다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말에 저도 모르게 마빡을 쳤다.
맞아. 맞는 말이야.
평범한 사람에게조차 이상한 사람이 꼬이는데
유명한 사람이야 오죽하겠냐고.
저 유튜버 김덕배에게도 한 스토커 여자가 붙었는데
김덕배가 미성년자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느니,
그에 반해서 자기는 고결하느니,
결국에는 김덕배가 고소해서 그 스토커 벌금 뱉어내고
스토커는 전과범됐잖아.
그런데 그 스토커 여자 계속 그러고 있음.
실제 허지웅 같은 경우에도
허지웅이 강간범이라는 글을 꾸준히 도배로 올린 사람이 있었고
허지웅이 도대체 당신 어디서 날 봤냐고 하자 하는 말,
"우리 봤잖아요."
으................ 소름 돋아
어디 허지웅 뿐이랴.
허지웅보다 조금만 유명한 연예인에게는
온갖 미친 놈들이 꼬이고
이 미친 사람의 종류는 한도 끝도 없다.
또 저런 사람은 이상하게 끈기도 드럽게 김.
마치 내가 한재문을 스토킹하는 것처럼 ㅋㅋㅋㅋ
재문아... 그런데 내가 보내는 건
진짜 사랑이야 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
사랑. 러브. 내 마음. 진심. 트루 러브.
물론 양날의 검처럼 유명해진다는 것에는 장점도 많지만
단점 역시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고
안 유명해지고 돈을 버는 것,
이것이 정말 제일 좋은 것이다.
결론은 안유명해지고 돈버는 법 찾아야해.
3.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이 모인 곳에 돈이 모인다는 점이 있다.
사람이 없는 곳에는 돈도 없다.
4. 한재문 팬픽 누가 좀 써줘
우리 재문이 학술원에서 던져서 뺑뺑이 돌려야하는데...
우리 재문이 학술원에서 생고생하는거 내가 봐야하는데...
누가 대신 좀 써줘. 파이락시스 너희들이 좀 써봐.
그게 안되면 떡밥이라도.....
10년 지난 게임이라도 떡밥을......
주면..... 안될까요??????
저 너무 떡밥이 고파요 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
5. CHIP CHAN 때문이야
오늘 집에 가는 길에 마트를 들렸는데
chip chan이 그렇게 집착하던 요플렛이 눈에 딱 보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했냐..... 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딸기맛 먹었는데 진짜 jmt 존맛탱.
이제보니 chip chan 요플레 뒷광고하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