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8 일기

1. 으휴 타코놈





뭐야. 트럼프 그렇게 터프한 척 다하더만
막상 까보니 속빈 강정이었음.
앞에서는 미국의 부채를 구하겠다고하는데
자기 이름 딴 코인이나 만듬.
중국에 관세 한다더니
결국 머리 숙이고 자기가 먼저 협상하자고 함.
거기다가 독재자를 무지하게 사랑하는데
결국 독재자 스타일의 지도자는 트럼프 개우습게봄.





대표적으로 푸틴이 그렇지.
24시간 안에 전쟁 끝낼 수 있을 정도로 푸틴을 안다 생각했는데
푸틴은 뭐....

결론은 독재자가 되고 싶지만
아무것도 없는게 뽀록나버린 닭대가리.









https://m.youtube.com/shorts/vCxD6WTIW_4

그런 트럼프와 머스크와의 싸움이라.....
하지만 트럼프는 자기 이익 안되는 사람에게는 냉정해서 위험할 건데.
바로 이 시대가 미친것들의 전성시대임

2. 재문이가 나한테 말했어




인생은 게임이라고.
앞뒤 생각안하고 전쟁걸고 꼬인다 싶으면 걍 로그아웃하라고.
다른 팩션들 머리 싸매고 괴로워하고 있을때 가장 행복하게 사는 놈.
인생으로 게임하는 놈.
초인같은 놈.
비트겐슈타인같은 놈.



요렇게 행복하려면 저런 드높은 진입장벽에 도달해야함.
왜 사람들이 사는게 행복하지 않다고 하는 줄 알겠어.

3. 공모전 잘 냈어요.




이번년도에는 좀... 되면 안될까아?
공모전 당선 외에는 세상의 재미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