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5.6.30 일기

@blog 2025. 6. 30. 10:28

 
 

 
 

 
 
 
 
1. 한재문 대사에서 느껴지는 뻔뻔함. 
 

 
스파이를 계속 보내면 : 당신이 훔치는게 대체 뭡니까 내 비밀? 내 시간?
어떤 대사에서는 :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 게임 제가 이긴다고.
 
 


대사에서 느껴지는 저 거만함 뻔뻔함.
 
 


 
 

 

 
 



2. 재문아 나 어쩌냐......







 
 

 



재문아... 요즘 팬픽의 진전이 읎다....
아니 미소 짓지만 말고...
이럴바에 2차 창작이 아니라 걍 1차 창작하는 수준임.
걍 내가 다 만들고 내가 다 하고.
하지만 나 아직 파이락시스를 믿어.......
언젠가 한재문 팬픽 내줄거임......
19금 한재문 팬픽....... 내줄거임........





 
 
 

 
 



3. 이런 남자 걸레임





남자 중에 남자와 똥꼬로 성관계 열나게 하고도 자기는 그저 즐겼을 뿐이라고,

그러니 난 정상범주인 이성애자라고 아득바득 우기는 한국 남자 존나 많음.

특히 이런 남자는 성별 안가리고 아무나 만나고 성병 퍼트림.

그야말로 걸레남. 남자가 훨씬 많음.








그러니깐 유난히 성관계 쪽에 진심인 남자들 있지 않음?

사람을 볼때 어떤 분위기나 생각, 정의를 보는 것이 아닌, 아 섹스하고 싶다, 아 사귀고 싶다,

오직 그것으로만 생각하는 남자 말이다.

특히 여자는 물론 남자를 보면 눈이 반짝 거려서는

"그 형 잘생기지 않았어? 그 형 우리 부서에서 제일 얼굴 잘생기지 않아?"

라며 뭔가 외모적인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함.

그냥 우리가 아는 "그 애 좀 생겼지."이런게 아니라 사적으로 엮이고 싶어서 똥꼬쇼함.

게이들이 자주 하는 말 “게이도 보는 눈 있거든요? 남자도 보는 눈 있거든요?”

하는 애 치고 자기 스타일 발견하면 절제를 못함.

눈 돌아가서 성병 걸렸든 그냥 다 만남.










무언가 대화를 하고 진지하게 사랑하고 싶어하는 게 아니라

섹스하고 싶어서 별것 아닌 것도 OK 시그널로 착각했다고 하는 애임.

이런 애 중에 성병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데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함.

약먹으면 개꿀, 하다가 절제 못해서 불치병 걸려 뒤짐.

이러한 부류 남자가 나한테도 존나 찝쩍 거렸는데

아무리 봐도 남자 같지가 않아... 게이 같은데 여자 좋아하는 거 같단 말이지.

남자 여자 안가리는 성관계 중독자 같아서 피했는데 잘한거 같음.

지금 생각해도 납득 안가는 많고 예민 여중생 겸 상남자처럼 나와서 별로였기도 하고.

저런 놈이 실속없음.








여자의 촉이라는 거, 감이라는 거, 그런 거는 없어.

그냥 사람으로서 느껴지는 심증이자 의심이라는 거지.

간혹 여자들 중에 자신이 너무 예민한가 하고 자신의 심증을 무시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지 말고 실컷 의심했으면.















4. 7월 5일 일본지진




일본 대지진 읎을 걸?
그러니 7월달에 내 목숨을 담보로 하고 그냥 한번 여행갈까?
왜냐면 7월 5일에 일본에 아무일도 없을 거 같으니깐.
과거 2012년인가?
그때 뭐 지구가 대멸망 어쩌고 하던데 아주 멸쩡함.
아주 대단할 정도로 멀쩡함. 
 
 


내가 보기에는 사람들은 그냥 죽고 싶어서 저런 멸망설을 믿나보다.
죽는 것도 다 함께 죽으면 좀 기부니 좋자나.
죽음마저 군중심리를 따르는 저주받은 인간본성.
 
 


 
 

 
 
5. 이제 커플 ai 그림도 쌉가능
 



테스트로 만들어봤는데 나쁘지 않군.
학술원 번호 3번과 61번.
 


 
 
 
 

 
 


6. 겹최애
 


 
 
나 태어나서 저런 단어 처음들어보거든?
겹최애, 겹드림.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깐 뭐 그런 뜻이더만?
뭐 자기가 좋아하는 애니 캐릭터를 오직 자기 자캐하고만 엮는 거를 허락된다?
뭐 그런거?
그거 가지고 싸우고 그러더만. 왜에?





이해가 안되네.......
좋은 것은 나눠 써야하는거 아닌가?
아니 저작권자도 아닌데 왜 그거가지고 그래.
 어차피 서로 다투면 저작권자가 복사 - 붙여넣기하면 끝낼 것을
사서 고생하다니.
아니면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전에 그에 관한 글을 하나 썼었지.
여자에게 천국은 오직 남자 한명 뿐이고
그러다보니 우정마저도 찐친, 짱친의 개념으로 돌아간다고.




여자의 허영심을 채워줄 수 있는 건 오직 남자의 허세인 것처럼

여자는 남자를 통해서만살만한 곳살고 싶은 곳천국을 엿볼 수 있다.남자는 천사가 만든 악마라며.천국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겠지.여자는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다.조금이라도 남아있는

lostarks.tistory.com




 

 
아니면 내가 하도 마이너만 파서 그런가?
지금 생각해도 어마어마함ㅋㅋㅋㅋㅋㅋ
해체된지 10년 된 이스트로부터해서 ㅋㅋㅋㅋㅋㅋㅋ
뭐 최애가 겹칠 수가 없었음.
오히려 최애 겹치면 ai 돌려서
포토샵으로 깔끔하게 다듬는 작업 후
팬아트 그냥 무료로 팡팡 다 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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