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공황장애가 어떤 느낌이냐면

@blog 2026. 2. 23. 23:00











난 한국 여자 존나 싫어할거임.
한국 여자 존나 싫어할거고 여혐 철학서 작성할거임.
시대에 맞지 않은 정신이라고?
좆까. 인간 혐오는 시대를 불문하고 언제나 통하는 사상이야.
특히 한녀의 히스테리를 내가 직접 경험해본 사람이라서
이걸 과소평과해서도 안되기에 더 명확하게 써야함.







내 어미는 공주 대접 받고 싶어서
나이차이 많은 허세남이랑 결혼했는데 역시 남자는 허세 뿐이었고,
어미는 자식에게 아버지 역할과 자기 변덕스러운 기분 맞춰달라는 압박을 은언중에 풍김.
그 성격에 애비조차 버티지 못하고 툭하면 나갔는데 어린 내가 어떻게 버티냐고.
참고도 애비도 왕자병 걸려서 자기 왕자 대접 해주는 누나 만나지 못한게 후회된다 함.
둘이 아주 짝으로 병신 것들임.






어린시절부터 뭐 해달라고 부탁하지도 못했던 것은
육아하기 싫은 티를 너무 팍팍내서 그랬던 거임.
거기다 내 위로 언니가 두년 있었는데 지 둘끼리만 놀았음.
첫째 언니라는 것도 어미년처럼 성격 존나 히스테릭함.
믿고 고민 털어두고 마음 놓을 구석이 없음.
이렇게 여자들만 드글드글했는데
특히 새벽에 어미랑 언니랑 밥먹을 때
맨날 가족 뒷담화까는 소리만 들려서 귀틀어막고 잔 경험이 있음.







그냥 고등학교 졸업하면 바로 취직하고 집안에 보탬 되라고 눈치 존나줌.
대학교는 꿈도 못꿈.
내가 취직 못하고 있을 땐 어미년 나한테 아무런 말없이
어디 공장에 이력서써서 자기가 보냄 ㅅㅂ
면접 안보면 가만 안둔다 함.
거기 한녀 드글거리고 텃세 좆되는 곳인데 그냥 거기로 가라는 거임 ㅅㅂ
개같은 미친년.
그래서 전액 장학금 받고 대학교로 빤스런함.
또 내가 상 받았다고 하면 축하해줘야하는데 축하 안하고 오히려 질투하고 자빠짐.
아니면 자기 딸 상 받았다며 남들에게 자랑하는데 이용함.
나한테는 축하한다 딱 한마디 하고 끝임.








내 애미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한국 여자 대부분이 히스테리성 장애였음.
한국 여자들에게는 ‘개인’이라는 것이 도무지 존재하지 않고
밥 혼자 쳐먹지도 못하고 혼자 나가서 노는 법도 모름.
한국식 연애가 극성인 것도, 드라마가 너무 로맨틱한 것도,
집착에 가까운 연락텀도 다 여자의 뒤틀린 성격 때문임.
일본보다 더 음침하고 단체를 중시 여기는 문화,
그리고 그 문화에 더 강해져버린 여자의 집단 정신.



여기가도 어미 성격, 저기가도 어미 성격.
주둥이는 뒀으면서 말은 쳐 안하고
알아서 척척해주길 바라는 건 지 애인에게나 바라지,
왜 여자에게도 바라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신경삭으로 연결되어 있는 느낌 너무 싫음.









아무튼 가족이랑 살았을 때 공황장애가 있었는데
그 텀이 두달 혹은 한달에 한번 정도, 그것도 예고도 없이 찾아옴.
나는 그게 공황 장애인줄도 몰랐음.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 특이한 경험은 공황장애가 확실함.







나 같은 경우는 보통 잠자다가 공황장애가 찾아왔는데,
특히 가장 많이 찾아오는 느낌은 핵 미사일이 우리 집 바로 위로 떨어진다는 압박감이었음.
나도 당연히 북한이 이 촌구석에 핵을 안 쏠거라는 것을 알고 있음.
그러나 현실인지 감각이 먼저 무너지고
당장 미사일이 떨어지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리며,
머리는 죽을 것 같은 공포심에 잔뜩 긴장하고
온몸이 경직되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음.
바로 죽기 직전의 찰나의 순간처럼 몸이 극도로 긴장해서
그저 이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못함.
하지만 몇분 지나면 다시 천천히, 아주 천천히
현실감각이 돌아오게 되고 긴장감은 거짓말 같이 사라짐.
그때 되서야 간신히 숨을 돌릴 수 있음.







결국 병원에 가야하나... 너무 힘들다 싶을때 집을 독립했고,
신기하게 집을 독립하고 나서부터는 그 증상이 단 한번도 일어나지 않음.
즉 내 공황장애의 원인은 가족이였구요,
그런데 매번 안부보낸다는 핑계로 전화 올때
존나 압박감과 함께 감시받는 느낌이었고
이제는 내가 왜 받아야 하는지 이유를 몰라서 안받음.
물론 좋은 기억도 있고  감사함도 있으며 행복한 기억도 있지만
힘든 기억이 압도적이기 때문인지마음이 안가게 되더라.





결론은 뭐냐, 우선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면 주변 환경부터 바꾸면 크게 좋아질 수 있음.
이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