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2020. 2. 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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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스타즈의 꽤나 유망주였던 유인봉 선수

그러나 학업과 프로게이머를 동시에 하다보니 실력 차이가 나게되고 결국 공부를 선택한다

 

 

 

 

그리고 2015년, 안국약품 영업직으로 일한다

 

 

 

 

그런데 알다시피 제약회사 영업일은 꽤나 힘든 직종인데 잘하고 있을까?

 

 

 

-  : 15살 중3부터 고2까지 프로게이머로 활약했다. 보통 프로게이머는 고3이 진로 결정 갈림길이다. 공부를 택했고 명지대 정외과에 합격했다. 대학시절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색경력 MR이 말하는 안국약품 영업은 "맨파워"(1

 

 

1) 사진, 뉴스 출처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72922&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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