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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김현진, 정명훈, 임요환, 홍진호 사진)

공지사항

by @blog 2021. 11. 1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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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이 되니 드디어 신춘문예가 열렸다.
이미 문예지로 등단했지만 뭐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유명한 작가도 아니고
또 일과 글쓰기를 병행하고 있는 소시민이니깐 한번 도전해봐야지!
상금 내꺼야 >ㅁ<


그러한 이유로 티스토리 또 방치시킴
그래서 또 조회수 떨어짐 ㅋㅋㅋㅋ 내가 미쳐 정말 ㅋㅋㅋ





그건 그렇고 요즘 들어 방전이 된 느낌이라 좀 힐링이 필요함.
나에게 있어 힐링이라면 프로게이머 짤방이나 사진보거나 스타경기보면 힐링되던데.
아프리카 방송같은 것은 내 정서에 도무지 안맞음. 보면 오히려 기운이 쫙쫙 빠짐.

김택용이 복귀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미 스타팬 대부분은 옛날 스타팬이라 프로게이머에 대한 충성심이 워낙 높기 때문에 당연한 수순인듯.
언젠가 이영호도 복귀할거 같은데.
뭐 김택용 복귀하면 또 아프리카에서 빠구리개~ 그러겠지;;; 어우... 어우...






그냥 면진이 사진이나 보면서 힐링 할래 >ㅁ<









기면진이 존나 기여움 >ㅁ<
저 다람쥐같은 앞니 내 스타일 ㅋㅋ





그런데 맨날 뚱한 표정 지음.






면진이는 글쓰기에 있어서 나의 뮤즈임
남자주인공 이름 못 정하면 우선 현진이라는 이름부터 때려박아 넣음 ㅋㅋㅋㅋㅋㅋ




빵댕이 봐라 ㅋㅋㅋ
참고로 김현진 선수시절 별명이 섹시테란이었음.




다만 t1으로 이적 후 살이 찌면서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진 별명이지만...
그래도 면진이는 내 뮤즈얌 ㅋㅋㅋㅋ








내가 정명훈 리뷰하느라 사진 모아봤는데 너무 말라서 그렇지 잘생겼음.
다만 스스로 잘 안꾸미는 거 같은데.
저 이동진 빨간 안경부터 먼저 좀...





정명훈은 조용할거 같지만 조근조근 할말 다하는 스타일임.
개그에 대한 욕심도 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우임. 어우... 여우...
완전 불여시임 ㅋㅋㅋ




나중에 리뷰때 적겠지만 사실 국본이라는 별명이 더 어울리는 프로게이머는 사실 최연성임.
정명훈이 뭐랄까 음... T1의 명맥을 유지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이름을 더 알리고 싶어한다랄까?




아 맞아...
정명훈 리뷰 써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
쓸까... 말까...
이번 년도 안에는 진짜 다 완성해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쓸까... 말까...









가끔 심심하면 홍진호 유튜브 깔짝 됨.
그런데 발음이 안좋아서 자막이 꼭 필요함




홍진호 그런데 살이 좀 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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