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그대의 슬픔은 나의 슬픔이 되었나 (에반게리온)
2025.01.13 by @blog
이건 좀 더 많이 세련된 피노키오 이야기 (bts - 피땀눈물)
2025.01.04 by @blog
게임 속 한국캐릭터들의 공통점 (오징어게임이 성공한 이유)
2024.12.15 by @blog
신파적인 것을 신파적이게 보이지 않게 하는 방법 (오징어게임과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024.11.30 by @blog
일본이 생각하는 공포. 그리고 미국이 생각하는 공포.
2024.11.27 by @blog
괜찮다. 아직 죽음이 있으니깐. (ez2dj - anytime)
2024.11.14 by @blog
어줍잖은 부처, 메로빈지언 (매트릭스)
2024.11.03 by @blog
2024 파리 올림픽 최후의 만찬
2024.08.15 by @blog
고통을 공유하지 않는 유령같은 사람
2024.05.28 by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