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판에서 본 폭탄들 (허세충, 아가리 천재, 협잡꾼)
2025.02.14 by @blog
감성적인 성격이시라고요? 정말 매력 없으시네요.
2025.02.13 by @blog
필력은 당신의 생각에 달려 있다.
2025.02.08 by @blog
꼭 조언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이 조언하는 거 좋아하더라
2025.02.07 by @blog
여성향 웹툰을 보고 결국 여자만 알아버리고 말았다.
2025.02.01 by @blog
더 이상 본능을 미덕 삼아 글을 쓰고 싶지 않아. (웹소설을 포기하게 된 이유)
2025.01.23 by @blog
사람은 거기서 거기, 사람을 카테고리화 해보세요.
2025.01.22 by @blog
남아선호사상, 그리고 맞아야 사랑하는 엄마 (어른인 척 하는 아이2)
2025.01.19 by @blog
가게부 대신 오늘도 에세이 출간했습니다 ♥
2025.01.14 by @blog
언제부터 그대의 슬픔은 나의 슬픔이 되었나 (에반게리온)
2025.01.13 by @blog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하는 건 결코 용기의 문제가 아니다. (어른인 척 하는 아이)
2025.01.07 by @blog
이건 좀 더 많이 세련된 피노키오 이야기 (bts - 피땀눈물)
2025.01.04 by @blog
문학이 살려고 행한 치졸하고 비겁한 방법들
2025.01.02 by @blog
게임 속 한국캐릭터들의 공통점 (오징어게임이 성공한 이유)
2024.12.15 by @blog
신이 정해 놓은 매력들 (귀티에 집착하는 여자 2)
2024.12.12 by @blog
그대만의 레이스는 오직 그대 혼자 하세요 (귀티에 집착하는 여자)
2024.12.11 by @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