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는 남자를 통해서만
살만한 곳
살고 싶은 곳
천국을 엿볼 수 있다.
남자는 천사가 만든 악마라며.
천국의 흔적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겠지.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천국의 흔적을 사랑하는 거다.
그러니 오해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
본능적으로 이끌려 다니는 겁니다.
여자는 천국성애자고 패티쉬가 천국입니다.
존경할 수 있는 남자는 모두 그곳을 닮은 겁니다.
그곳의 문이 닿힌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는 절대 없습니다.
왜냐면 천국은 남자를 통해서만 볼 수 있고
비좁은 문틈 사이에 삐져나온 빛을 조금이라도 보고 싶어서
손을 뻗는 아사 직전의 여자들.
남자는 자신의 눈 속에
천국이 담아있는 척이라도 해보는 거 어떨까?
허세라도 부려봐.
눈을 게슴츠레라도 뜨며 흉내 내보고기도 하고.
나를 진심으로 믿어보라고 거짓말도 해봐.
왜냐하면 여자들은 잘 속거든.
찾아 다니던 것이 바로 내 앞에 있는데 어떻게 참아.
여자 셋이 모이면 서로를 돌려가며 뒷담화 한다고 하지?
여자에게 셋은 너무 많고
천국의 증명은 단 한 사람으로 충분하니깐.
오직 둘이라는 관계를 그렇게까지 만들고 싶어하는 이유는
천국은 한 사람이면 족하기 때문이다.
영원한 내편이자 변하지 않는 시대로.
사랑의 모습을 닮은 우정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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