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컬한 감독님과 팀 내 에이스의 조합. 훈훈하다
이스트로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박상우(테란)는 이날 경기서 이영호(KT·테란)의 동족전 연승 기록을 '22'에서 저지했다. 이에 김 감독은 "경기 내용으로 보면 에이스지만 다른 팀 선수들과 비교하면 부족한 점도 많다"고 잘라 말았다.
마이 데일리/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 "팀이 확실하게 달라질 것" / https://sports.v.daum.net/v/2010011017012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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