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기질을 가진 여자

 

 

 

 

 

■ 외적특징

 

 

⁃ 뚱뚱하다.

⁃ 걸음걸이와 말투가 빠르다.

⁃ 눈꼬리가 올라가고 꼬막눈 or 가늘게 찢어진 눈. 광대뼈 발달. (인천 어린이집 아동폭행 교사, 허위사실 유포 사이버 렉카)

⁃ 피부가 하얗고 부드럽다.

⁃ 탈색, 아니면 빨간 색이나 화려한 색으로 머리카락 염색.

 

 

■ 성격

 

- 말투 빠르고 말많음.

- 질투심이 많고 작은 일에도 투덜거린다.

- 베푸는 것에 인색하고 받는 것을 당연시 한다.

-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보이지만 알고 보면 쫌생이.

- 숲보다는 나무를 보는 경우가 많다. 당장 앞에 있는 작은 이익에 적극적이다.

- 남자에게는 관대하지만 여자에게는 유난히 엄격하다.

- 외모 콤플렉스가 있다.

- 그러다보니 화장, 네일아트, 염색, 패션에 민감함.

- 어떻게 보면 억척스럽고 어떻게 보면 알뜰살뜰 하다.

- 문제가 생기면 남에게 떠넘기고 도망치는 경향이 있다.

- 누군가에게 지적받으면 정말 못 견뎌 하지만 남을 지적하는 것은 좋아한다.

- 전체적으로 꼬인 성격.

 

 

■ 가까이 지내 봤을 때 느꼈던 특징

 

- 사람 이야기를 좋아하고 모든 이야기 주제가 거의 험담이다.

- 이성관계에 보수적이고 그와 상반되는 적극적인 여자를 싫어한다.

- 하지만 남자가 본인에게 말 한 번 걸어주면 수십 배, 아니면 수백 배로 대답해준다.

- 남자를 볼 때 외형 많이 본다. 아이돌 팬이 되는 경우가 많음. 

-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무한한 신뢰를 주지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배척이 심하다.

- 폐쇄적인 단체, 의견이 대립하는 단체가 아닌 일방적으로 의견이 통일되는 집단을 좋아한다.

- 그러다보니 소수자단체, 페미니즘, 비건, 동물보호 단체에서 많이 보임.

- 남에게는 엄격하지만 자신에게 많이 관대하다. 만약 문제점을 지적하면 끝까지 회피한다.

- 말은 많이 하지만 진짜 속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다. 이야기하다가 약점으로 잡혀 다른 사람에게 뒷담화 당할 것이 두렵기 때문.

- 어느 순간 갑자기 인간관계를 정리한다. 모든 게 다 부질없다며 우울해한다.

 

 

■ 대처법

 

- 시어머니들이 좋아할 법할 싹싹 바른 성격으로 대해야 한다. 싫은 티를 내도 먼저 숙이고 들어가야 한다.

- 그녀 앞에서는 웬만하면 다른 사람 험담 하지마라. 어느새 다른 사람 곁에 가서 당신 험담하고 있을 수 있다. 

- 남자친구 있는 티 절대 내면 안된다. 특히 남자친구가 잘났으면 더욱더.

- 먹는 거 좋아하니깐 간간히 간식 같은 거 사주거나 맛집 추천해줘라.

- 그러나 자신의 주관이 강한 성격이기에 본인이 마음에 들어하면 살인자 편도 들고, 본인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 좋은 사람도 무조건적으로 펌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