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이쳐 이 자식들아. 니들 근황 좀 알리고 살아라
이재항 같은 경우 최초의 유부남 프로게이머가 됨. 상대는 한 살 어린 팬.
너무 빨리 결혼하는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이재항은 빨리 결혼하는게 꿈이라고 함.(1
팬택에 있다가 스태프와의 불화 후 이네이쳐로 이적. 다시 팬택으로 가나 연봉 협상 문제로 은퇴한다. 후에 해설자로 잠시 활동, 책관련 인터넷 영업 일을 함.(2
/ “평범한 가장이예요” [esFORCE] 제 1호 유부남 프로게이머 이재항 -(4 |
그 뒤 썰로는 아내와 같이 옷장사를 했고 초기에는 괜찮았지만 그 후 몇년간 수입도 없어 생활고로 시달리다가
그리고 2009년 말 이재항 부인분의 싸이월드에 올라온 의문의 글. 소문으로는 이혼했다고 함.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9889459&category=1
2012년 이재항 전 부인분은 슈퍼챌린저 코리아에 출연, 싱글맘이라고 자신을 소개. 몇몇 곳에서는 이혼이 루머라고 하지만 2019년 8월, 추적 결과 이혼은 사실임.
이재항은 2010년 스타2로 복귀하려 했으나 예선 탈락. 그 후 근황 알 수 없음.
쥐도 새도 모르는 김현진 근황
이쯤되면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 김현진이 대단할 정도
(역시 면쥐니는 치밀해. 괜히 와룡의 스승이 아니구만)
서지훈 같은 경우 CJ사무국에서 일하다가
사업을 차려 대표가 된다.
서지훈 제로스 대표는 19일 남양주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아마존 유통사업 설명회에서 처음 만났는데 사업 목적도 똑같고 비용 부담을 낮추는 차원에서 한곳에 모이게 됐다”며 “고정비용을 공유하고 제품 구매를 함께하다 보니 바잉파워를 높여 이익률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 대표는 지난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끈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자이기도 하다. 사명은 당시 활동할 때 쓰인 아이디에서 따왔다.
'뭉침의 효과' 강조한 서지훈·백주현·이경신 대표 "공유창업 했더니 이익 껑충···꿈도 커졌죠" - (3
1)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6021002011431671003
2)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117&aid=0000105077
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225533
4) https://cafe.naver.com/giggleea/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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