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스타 프로게이머 리뷰하는데 재미있는 꿈꿨음
김현진 리뷰 했을 땐 이스트로 선수되는 꿈꾸고
Kt 김윤환 리뷰했을때는 kt롤스터 2군되는 꿈을 꿈,
이스트로 꿈을 꿨을때는 뭐랄까....
진짜 완전 가족같은 느낌임.
내가 저 멀리서 돌을 밟으며 강을 건너는데
선수들이 어서 오라며 의리있게 기다려줌.
또 해질녘 벤 앞에서 뭐라 이야기 했는데
진짜 재미있게 이야기 함.
그 소속감 정말 좋더라...
Kt 는 뭐라고 해야하나...
삭막하기 그지 없었음.
중요한 연습이나 일정이 있을 때도 서로 말 안해주고
딱 자기 할일만 함.
아마 프로게이머 리뷰할 때 각종 썰을 들어서 그런 것도 있음.
꼴스트로 애들이 맨날 자기들 숙소 생활 재미있고 가족같다고 이야기해서.
그래도 꿈은 꿈이니 웃어 넘기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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