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스트로 경기 좀 봤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 정말 오랜만에 비가 왔다.
비도 오고 해서 이스트로 경기 좀 봤다.
역시 재미있더라...
맨날 보는 08-09 , 09- 10 프로리그인데 정말 이때가 제일 재미있는 듯.
그리고 늘 느끼는 건데 난 김현진 선수시절보다 감독시절이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뭐라고 해야하나.
솔직히 선수 시절에 그렇게 게임을 잘하는 것도 아니였고 경기를 보면 내가 답답한데
감독때 김현진은 최연소에 실력도 뛰어나서 더 자부심을 느꼈나보다.
그리고 감독 시절이 훨씬 카리스마 있고 멋있었어.
물론 김현진은 선수시절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만은...

2. 내 동화로 프로포즈 하면 진짜 멋있을 듯
왜냐하면 나는 프로포즈 하는 심정으로 모든 사랑을 끌어 모아 글을 쓰거든

3. 아 내가 프로게이머 다루지 않는 이유를 문득 기억했다.
아프리카 티비며
유튜브며
프로게이머들이
자기 유흥하고 놀았다는 썰과
다른 프로게이머 저격하는 것과
특히 이스트로 유흥썰 듣고 현타와서 그랬구나.
이진수 프로게이머? 그거 썰 보고.
프로의식 없는 것들.
문득 다시 기억났다...
| 23.04.07 일기 (0) | 2023.04.08 |
|---|---|
| 23.04.05 일기 (0) | 2023.04.06 |
| 해피피트 에릭 (0) | 2023.04.03 |
| 23.03.27 일기 (0) | 2023.03.28 |
| 23.03.23 일기 (0) | 2023.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