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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1 일기

일기

by @blog 2023. 4. 1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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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계효용




오늘 초밥뷔페에 가서 10접시 먹겠다고 다짐했건만 고작 4접시밖에 못먹었다.
그리고 4접시가 넘어가서는 먹는게 고통스럽더라.



문득 한계효용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으니,
만족감도 한계가 있고 지나치면 고통을 준다는 것이다.



사실 한계효용은 삶에서도 적용된다.
일정수준의 선을 넘어가면 불행하거나 본인이 힘들다.



물론 프로들은 1등, 최고가 되어야만 행복해하지만
나는 어중떠중이니깐 그냥 지복점 안에서 행복하게 지내도 괜찮을거 같은데?













2. 십덕은 언제나 행복했다



돌이켜보니 학창시절때 오타쿠들은 언제나 행복했던 것 같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냥 뭔가 행복해 보였다.
소위 인싸라는 일진들보다 훨씬 말이지.
아니며 행복한 척 했던 건가?
그 미소는 절대 행복한 척 하는게 아니었는데.







3. 직장인은 반드시 기억해야하는 단어













4. 오타 발견



프로게이머 리뷰 쓴 것 다시 봤는데

됐다를 됬다로 쓰는 오타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아는데... 고치기 귀찮다고요.











5. 그냥 라이트 팬 하기로 했다.








코어팬하면 전문성이 있다는 점이 있지만
그만큼 프라이드에 상처받기 쉽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그냥 라이트 팬 할란다.











6. 요즘 십덕스러운 노래가 좋더라








코토리 오토나시 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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