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의자 조정웅의 눈에 띄어 프로게이머가 된 신데렐라테란 김현진
임요환 하녀로 일하고
스갤이라는 계모한테 구박받다가
"김현진 선수는 제노스카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4:2로 6차전에 끝내버릴 생각입니다" |
주훈 감독 김칫국의 희생양
니가 내 왕자님이냐? 유리구두 내놔라
도대체 왕자님 어디갔어
다행히 말년에 이스트로라는 왕자님을 만나 인생펴나 싶더니
저그 막장
스막1
스막2
뜬금없는 GG
-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김명운=오늘 진 (박)상우 형과 (신)재욱이가 힘을 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재욱이가 남자를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이스트로 시절 모 선수에게 뽀뽀도 했다고 하더라. 웅진에서는 타겟을 나로 정했다고 하던데 조심해야 할 것 같다(웃음). |
GAY
씐나는 배팅놀이
왕자님 상태가 영 안좋았고 고생만하다가 E스포츠를 떠났다.
지금은 유리구두 찾으시고 잘살고 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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