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비추는 김현진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 보내주는
푸르고 불투명한 마스크
술취한 몸이
잠든 이거릴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거리를
걸어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 적 없던 마스크로
나를 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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