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몬스터 : 아~~↑ ↑ ↑ ↑ ↑ ↑
힛맨준 : 웨이트. 스탑. 다시.
처절함이 안 느껴져.
소년미. 고통스러움. 그리고 진심.
혁몬스터 : 피디님... 처음으로 얘기해보는 건데 매번 음이 높아져서 목이 너무 아파염 ㅠㅠ
힛맨준 :
뭘 모르는 군
서울대 미학과 차석 정도 되는 나의 통찰력은 틀린 적이 없음.
힘들게 낸 목소리가 아름답다.
힘들게 낸 결과가 아름답다.
아름다움. 미학. 그리고 예술과 아티스트.
시지프스의 산. 그리고 고통.
인간의 초극, 절대성... 그리고 무.한.
팬들에게 진심이 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깐깐하기로 소문난 힛맨준.
과연 방시혁은 변태같은 프로듀서의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할 수 있을까.
혀긔 화이팅!
시혀긔 성대는 소중해 ㅠㅠ
다 알테지만 반대임.
매니저로 인정받아 영광이라면서 왜 고음으로 성대를 괴롭혔던 거야.
뭔가 앞뒤가 안 맞는 걸?
https://v.daum.net/v/202310131443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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