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하루 지났을 뿐인데 보고시픈 내님아....
마음 같아서는 포켓남준처럼 주머니에 넣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내님아..........
바로 이러한 에너지,
사랑하는 내님을 갈구하는 마음을 리비도라고 하는데
현실에 이룰 수 없는 욕망이 들잖아?
그러면 보통 승화라는 과정을 통해서 해소해야한다.
승화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예술일테니,
자, 우리 모두 김남준 팬픽 씁시다.
그를 예술로 만듭시다.
라고 했지만
그래도 그리운 내님아....
부디 무사 귀환했으면........
가짜광기 vs 진짜광기 (바밍타이거와 방시혁) (0) | 2023.12.14 |
---|---|
하이브의 전통 = 네일아트하는 남자 (0) | 2023.12.14 |
노동요 = lofi mix (to the moon , finding paradise , Impostor Factory) (0) | 2023.12.12 |
마지막이 아름다운 사람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23.12.09 / 23.12.11 RM 인스타그램) (0) | 2023.12.11 |
코야가 내 남편이 확실한 이유 (+ 번개 맞고 통구이 된 코야) (0) | 2023.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