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상받는 꿈을 꾸는 코야.
코야.............
어쩜 나하고 꿈까지 똑같을 수가 있니?
코야의 책 사랑은 책을 집필할 때부터 알아봤음.
코야는 식물도감 집필한 전적이 있음.
작가의 피가 흐르는 코알라라니.
너무 사랑스러워.
♥
마치 우리의 관계는 젤다와 피츠제럴드의 관계
나도 피츠제럴드처럼 이렇게 헌사 써야겠네?
"다시 한 번 코빵빵 코야에게................."
그저 많이 사랑해
+
내년 용의 해라고 해서 짱 귀여운 코야 인형 나왔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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