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빛을 잘 다루는 작품들이 좋드라
모네
렘브란트
그리고 빛의 마술사 신카이 마코토도 좋음
빛이 단순 빛이라는 단어로만 쓰이는 게 아니라
광휘, 광채, 안색, 빛깔이라는 단어로 쓰이며
자신의 의미를 넓히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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