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 & 시혁이와 남준이 (남준이 홀애비 되기 전에 내가 먼저...)

 
 
 



 
 

랩몬스터랑 방시혁 보면 참 아부지와 아들같아.

그치?

 




누가 아들이냐고?
 

당연히 방시혁이 아들이고 김남준이 아부지지!

 
 
당연한 거 아니야?
 
 
 
 
 

 
 




저 귀욤 바가지를 어떻게 아부지가 해.

 








그 시대 그 시절을 회상하며 멋낸 남준 아부지

힙한 아부지가 많이 창피한 시혀긔

 
아들한테는 좋은 코트 사주고 

자기는 구멍나서 해져버린 옷입는 부성애 ㅠㅠㅠㅠ
 

장가 못간 아들 결혼식만 목빼서 기다리는 남준 아부지....

 
 
 
 

 


 
"으디 감히 우리 아들을 디스해?"
 
 




 
용감한 형제가 방시혁 디스 좀 했다고 해서

부성애 담긴 po디스랩wer 선보였던

랩바케모노
 
 




 
 

 

 
 



 
아니 그건 그렇고 저 부자 왜 저렇게 금발 가발을 좋아해.

취향도 닮았네 ^^ 
 
 






 
 
 
 

 

 




뭐 그런데 아들 시혀긔는 이미 엄정화랑 썸씽도 있고

단골 맛집하고 단골 가게도 많으니깐...










 
 
 

 




음......................

남준이는 홀애비되기 전에

내가 고이고이 소중하게 모셔와야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