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무표정이면 꽤 무서워 보이는 코야 아부지 (RM 토마토축제, 무서운 김씨 남자들, 세겹의 남자들)

팬질

by @blog 2024. 8. 13. 20:18

본문

 
 
 
 
 







김남준이가 고생이 참 많아.

날씨도 더운데 군복무도 열심히 해야하고

복무하는 곳까지 찾아와 집요하게 영상 찍는 기자,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팬들을 상대해야하니깐.










 




물론 팬들이야 언제나 고맙고 감사한 존재지.

팬의 사랑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랑처럼 헌신적이고 희생적이거든.

다만 저기서 이름을 불러줬으니

“으잇? 님들 왔어염? 저의 하트 받아염. >ㅁ< ! 하투하투~”

즉, 팬미팅때 하던 것처럼 그런 반응을 기대하면 안되는 게 맞지.

그때는 아이돌로서 돈 벌기위해 일할 때고 지금은 군복무중이잖아.






 
 
 
 






자신을 부르는 팬들의 소리에 곤란해서인지,

선임에게 지적 받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집요하게 영상을 찍는 기자 때문인지 모르지만

살짝 표정이 굳은 랩몬이.

화가 많이 난 것처럼 보이는데 그냥 내 기분 탓인가?







 
 

 




등만 계속 보여주는 이유도 그것 때문인 거 같고 말이지.
















 


 
 
 
 
 








그것을 떠나서 저 김씨 군인분 무표정일 때 좀 무섭게 생겼더라고.


많은 사람들이 첫 인상만 보고 굉장히 냉정할 거라 생각하잖아.





 
 

 

 
 




파괴왕 김남준  :



전 인간비글이에염 😂

 

 

 
 

 

도베르만인 줄 알았는데 까보니깐 인간 비글.

전형적인 enfp.

 








 

 
 

 
 





참고로 김현진도 그냥 가만히 있을 때 눈매가 날카롭게 생긴 것이

냉혈한 같아 보인다지?



 
 
 
 

 
 
 



잉 자갸 > < 우리 사랑 영원히 ~~~

 


글쓰는 거 보면 걍 걸어다니는 애교쟁이임



 
 
 
 
 
 








그러다가 감독이 될 때는 한 카리스마 했다지?

그야말로 반전 매력의 반전의 반전 ㅋㅋㅋ













 
 




김남준도 카리스마 있는 얼굴 - 알고보니 비글남 - 알고보니 진짜 카리스마,

이렇게 세겹으로 이루어졌을 것 같은데 말이지.

이제 상병까지 됐고 후임도 있다보니 카리스마를 보여주어야 하는데

팬들 앞에 하튜하고 애교 부리면 그 카리스마가 다 사라지잖아.

남준쿤의 카리스마를 지켜줘.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