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겉과 속이 다른 여자

 

 
■ 외적특징

- 웃는 상. 특히 눈이 항상 웃고 있는 얼굴.
- 눈과 눈썹 사이의 간격이 크고 눈썹이 가늘거나 희미하다.
- 단추구멍같이 작은 눈과 웃으면 눈이 사라져 보이는 눈매.
- 후덕진 체격과 얼굴살 도톰한 얼굴.
- 양손을 가지런하게 모으며 걸어갈 정도의 예의 바른 자세

 
■ 성격

- 경계심이 많고 이기적인 성격.
- 나의 것은 나의 것, 너의 것은 너의 것. 칼같이 확실하게 나눈다. 
- 속내를 잘 보여주지 않는 정치꾼이나 책사 느낌.
- 허나 속은 여장부 기질 다분함. 피도 눈물도 없음. 
- 전형적인 외유내강 스타일.
- 집 밖과 안에서의 성격이 다르다. 
- 이해 타산이 빠르고 계산적이다.
- 고집이 어마어마하게 세다.
- 그만큼 책임감이 강하다.
- 애교가 없는 목석같은 성격.
 


■ 가까이 지내 봤을 때 느꼈던 특징

- 속마음을 쉽게 파악 할 수 없다. 
- 고풍스러운 취미 모임에서 많이 보인다. 요리, 꽃꽃이, 도예, 독서모임. 봉사활동 및 동물보호단체 같은 곳. 
- 또는 다단계, 사이비종교 단체와 같이 안좋은 곳에서 보이기도 한다. 그곳에서 통솔력을 발휘하여 리더가 되기도 함. 
- 그만큼 한끗차이로 사기꾼 or 봉사활동 단체에 가장 많이 보이는 얼굴.
- 순하고 착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이미 본인 챙길 건 다 챙겼음.
- 웃는 얼굴로 할말 다 하는 직설적인 스타일.
⁃ 돈도 많고 좋은 직업을 가졌지만 남자친구가 없거나 늦게 결혼한다.
 


■ 대처법
 
- 사적인 이유로 자비를 베풀어 주길 바라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 부류이기에 공과 사를 확실하게 구분하고 대해야 함. 
- 많은 사람 앞에 있는 모습과 혼자 있을 때의 모습이 많이 다르기에 주의할 것.
- 많은 곳에서는 이미지 관리의 압박을 느끼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니 조용한 곳에서 단 둘이 만나는 것이 좋다. 
- 고집이 세서 한 사람에 대한 편견 역시 유난히 강하기에 첫인상에 신중을 기할 것.
- 외유내강이기 때문에 남자일 경우는 이겨먹으려고 한다면 오히려 크게 당하니 조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