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를 쉽게 정복할 수 없는 이유

 
 
 

 

아몰랑. 오늘 가르마 별루양.

 
 
시이발 아침에 가르마 타다 꼬장 났는지 
뭐 아무것도 안했는데 전쟁거는 한재문.
 
 
 
 

 

 

나도 참는데 한계야!!!!!!!!!!!

 
 
아니 한두번도 아니고 재채기하듯 전쟁선포 걸어서
결국 빡쳐서 다른 팩션들과 손잡고 청수 육군 해군 공군 그냥 다 개박살냄.
 
 
 
 

 
 
그렇게 청수의 수도 정상에 진군하던 중, 
한재문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
 
 
 
 

 

 

☆ 드디어 기어나온 전쟁광 한재문 ☆

 
 
 

 


빡겜러 : 혹시 전쟁 거신 거 후회하시나요?

한재문 : 협정 맺으시려구용? 아카데믹 로비랑 국립과학재단 있어용. ☺️ ☺️ ☺️



 
 

빡겜러 : 아니 선전포고 후회하시냐고요!!!!!!!!!!!!!!!!!!!!!!
한재문 : 협정 맺으실분. 과학력 뻥튀기해드려용🧪🧪🧪📈📈📈🔬🔬🔬




 

 
 
 
무려 수도 과학력을 20프로나 뻥튀기해주는 씹씹씹씹씹씹사기
아카데믹 로비 





 

 
 
무려 가지기술에 필요한 과학력을 10%나 주는
국립과학재단
 
 

결국 과학력에 눈이 멀어 오히려 청수와 협정을 맺어버리는 팩션 리더들.
아주 여유롭게 전쟁 상황 끝내버린 한재문.
청수 협정이 주는 과학력 아주아주 조아요.
 
 
 
 
 
 

 
그러다 또 상황 나아지면 다시 전쟁거는....
하여튼 한재문.
지도자 성향은 미친놈인데 협정이 매력적인게 존나 옴므파탈스러움.
그냥 내 남자 그 자체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bIJuKXpOC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