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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문 팬아트 유아인 감성 같음 ㅡㅡ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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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문 팬아트 만든거 보고 어딘가 뭔가 익숙한 기분이 들었거든?

아니 뭔가 자꾸 껄끄러운 기분이 들거든?

알고보니 내가 제일 싫어하는 유아인 감성이었음.......

아........................... 진짜 ㅅㅂ

 

 

 

 

 

 

 

 

유아인 감성이 뭐냐.

아 뭐 그런거 있잖아.

약간 겉멋 + 허세 + 그런데 한스푼의 우울함

+ 난 다쳐도 좋아............. + 가엾고 불쌍한 나......

 + 하지만 시크하고 멋지고 힙하고 

+ 나 약간 좀 귀여운 듯 :) 

+ 글 잘 쓰려고 뭐고 빙빙 돌려말하고 똥꼬쇼하는거.

 

 

 

 

 

사람이 담백해야지 멋있지.

먹물먹은 사람 글처럼 빙빙빙빙빙 돌려 말하기 개답답함.

현학적인 글 말이야.

그런데 또 그런 글이 먹물먹은 사람한테는 먹힌다는 거임.

그래서 내가 책을 안읽음.

멀쩡한 사람 난독증 환자로 만들정도로 아주 빙빙빙빙빙.

옛날 교수가 자기가 쓴 글 보라는 과제시켰는데

그 글이 조온나 현학적인 글이라서 10초만에 읽다가 잠듬.

시간낭비임 시간낭비.

 

 

 

 

 

 

 

 

 

소녀여.

정신 차리고 똑바로 살아라. 한글 사용을 제대로 해라.

 한글 사용을 잘하려면 정성스럽게, 진실되게, 너답게 잘 가꾸어야 한다.

 

 

 

 

 

 

글은 바로 마음의 얼굴.

애민정신으로 무장된 마음으로 써내려가는 열정. 

그 열정을 버리고 함부로 글 쓴 죄, 세종대왕님, 오래 살면서 달게 받겠습니다.

 

 

 

 

 

 

소녀여. 

시간을 끌게 한 죄, 용서해다오. 

사과를 받아다오. 그러나 반드시 명심하고 가슴에 기억하렴.

 

 

 

 

 

 

 

생채기에 뿌리는 소금처럼 아픔은 성숙한 발전이고

숨막히는 투쟁의 이야기와세상사로 이루어진 비루한 연막극,

희망을 품자는 나의 이야기를 정면으로 반박해라.

위로와 냉정과 슬픔의 삼일장, 오일장,

냉정과 열정을 싼값에 모두 쓸어 담아라.

 

 






 

인생은 치열한 전쟁과도 같은 것.

잊지말고 너의 길을 가길.

그리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를.

평화가 유지되기를.


 

 

 

 

 

- 지나가던 한 청년(淸年)이...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1도 모르겠음.

사람이 단백해야 매력있는데 뭔가 시인처럼 쓰려는게 너무 티남. 

실제로 저렇게 글쓰는 남자애 있었는데 겉멋이 장난 아님.

그냥 "글 잘쓰는 나, 뮤즈가 된 나"에 무지하게 취해있음.

그리고 자기가 뭔가 잘난 줄 알아서 더 골때린다는 거임. 

언제한번 이러한 감성을 가진 남자에 대해 에세이를 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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