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할일도 없으니 한재문 옷이나 벗겨야겠다 🤤🤤🤤

 

 

 
 


알다시피 한재문의 별명은 젊은 현자임

그런데 남자들 사이에서 "현자"란 

성욕에서 해탈한 존재, 여자와 관계를 못한 남자를 뜻하기도 함.

그런데 한재문은 그럴만도 해.

여성용정장 입고 저런 기갈진 헤어스타일하는데 잘도 여자가 붙겠다 ㅋㅋㅋ

 

 

 

 

 

고래서 준비했습니다.

필사를 다해서 나를 꼬시려고 하는 한재문의 모습.

아니 그런데 또 아이라인이야?

 



 
 

 

 

전부터 이렇게 Ai 돌리면 눈화장에 기본 립스틱은 되어 있더라고.

아이라인 10cm 넘어보임. 풀메이크업한 여자보다 더 진해보임.


 

 

 

 

 
 

 

그러면 발상의 전환을 해볼까?

한재문을 화장시키고 그림을 수정하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렇게 얼굴 좀 다듬고 눈썹 및 입술까지 모두 조정해줬음.

음... 그런데 피부색을 갈색으로 할 걸 그랬나봐.

 

  
 
 

 

 

그렇게 만든 색기 좔좔 한재문.

아....... 깜박헀다.......
 
 

 

 

 

 

아 깜박했네. 도화살을 한층 높여주는 광대뼈를 깜박했네.

한재문이 광대뼈고 광대뼈가 한재문인데 말이지.

 

 

 

 

 

 

그렇게 만든 옴므파탈 수장님.

문득 한재문은 늦은 밤 야근을 하고

루틴대로 헬스를 조지다가 무언가 생각났는지

청수재단 직원을 부름.

 
 
 
 
 
 
 

 
 

 

대가리 꽃밭 온통 퇴근 생각뿐인 청수재단 파종계획단에 들어가게 된 직원 :



부르셨습니까 수장님?

 

 

 

 

 

 
 

 

젊은 현자 :

아니 그게 오늘 기분이 많아 좋아서 그러는데...

 

 
 

 

 

 

젊은 현자 :

오늘 단 하루 나를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을 줄게.

나를 마음껏 이용해봐.............




 
 
 
 

 
 
 

 

허거겅....
 

마.......마음껏 이용하라고요????????

 

 

 

 

 
 
 

 
 

수장님의 권한으로 퇴근하겠습니다!!!!!!!!!

 

 

 

 

 

 

회사는 지옥. 청수재단은 지옥. 직장인의 삶은 그야말로 노예의 삶.

모든 회사 다 망해버려라. 지구도 망하다가 나 빼고 다 뒤져버려.

사장이라는 놈은 그냥 다 뒤져버리세요. 옛날 수렵사회가 제일 짱 좋아.

굶어뒤져도 행복한 삶이 아닐 수 없지.

돌도끼들고 사냥을 떠나자. 퇴근은 자유의 상징.

자유와 사랑과 퇴근은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자 ,

썩어버린 이 세계를 전복시킬 수 있는 희망이 분명하다.

회사 다죽어 다죽어 다죽어 다죽어 다죽어 다죽어 다죽어 다죽어

조니실버핸드처럼 다 핵폭탄으로 터트려 멸망시킬거야

 

 

 

 

 

 

 
 

 

 
 
 
 얼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