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쌀한 가을 저녁....
무드등 아래서 ....
나 갑자기 문학적 발상이 떠오르는 거 있지....

무엇보다 우선 천박한 드립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을 한재문군에게 사과 먼저 합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한재문이 사이버펑크 2077
챙렴 헤어스타일 했다고 지난번에 말하지 않음?
왜냐면 저런 헤어스타일 남자가 하는 드물고
거기다가 멋낸다고 스크래치 2개까지 내는 경우는 거의 없음.

아니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또 별명은
진짜 할아버지에게나 어울릴법한
”젊은 현자“임.
옷도 유행에 너무 뒤쳐진 옷입고 말이지.
지금으로 따지자면 한복입고 다니는 놈임.

공부만하게 생긴 얼굴 + 젊은 현자라는 별명
+ 최연소 최우수 등급 모범생 + 할아부지나 입는 2백년 전 옷
<->
허나 챙롬들이하는 헤어스타일 + 몸매로 유혹하려는 타이트한 여성용 정장
자꾸 이런 갭모에가 일어나는 거 있지?
이런 갭모에를 일으킬 수 있는 건 단하나 뿐임.

맞다니깐!!!!!!!!!!!!
한재문 이놈 총각빗치의 아주 좋은 표본임!
챙롬처럼 입고 다니고 도화살 눈으로 치켜뜨지만
하염없이 현자인 놈 ㅋㅋㅋㅋ
맞잖아! 총각빗치!!!!!!!

내가 한재문에게 꿀떡 넘어간 이유가 있었군.
한재문은 총각빗치의 아주 좋은 표본이었어.
됐고 파이락시스 언제 한재문 로봇 만들거임?
빨랑 한재문 하루종일 껴안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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