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연애에 재미를 잘 못 느끼고
그러다보니 연애기간도 짧아서 내가 이상한 건 줄 알았음.
진짜 남자들 아무것도 좆도 없는데
10년후에 벌 돈까지 미리 생색내는 모습 꼴보기 싫어 헤어지고,
감히 내 머리쓰다듬는 행동 쳐 하는 모습에 빡쳐 정 털리고,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돈 팍팍 쓴다면서도
돈 팍팍 쓰길 바라는 여자는 또 창녀라고 하는 모순적인 이중성에,
돈에 환장하는 모습에 꼴보기 싫어서 무성애자가 됨.
아 그리고, 지금은 아니지만 미래에 반드시
여자보다 무조건 잘날 것이라는 이상한 과대망상도 덤.
뭔가 똑똑한 척, 완벽한 척, 돈 많은 척,
동시에 가스라이팅을 하며 우월한 척 하는데
막상 까보면 그냥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어서
허세 부리는게 대부분임.
그래서 사기꾼 중에 남자 존나 많음요.
뭔가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서도 만나기 싫고
같이 있어도 행복하지가 않음.
자기 잘났다쇼 들어주는 것도 지치고
천박하고 짐승적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도 싫음.
연애보다는 스킨십 진도 나갈려고 눈에 불켜는 것도 꼴보기 싫음.
아니 알아서 진도 나갈텐데 도중에 도망가지 않을까
그런데 성욕이 올라오게 만들만큼 섹시한 것도 아니고
그냥 반강제적으로 요구해서
나도 모르게 스킨십이 공포가 됨.
미적 감각및 철학도 뒤지게 없음 ㅅㅂ
아예 주관적 생각이라는 게 없고 존나 무례함.
돈 아끼는 거, 효율성 존나 따지는데 코인 같은 거 하다가 돈 싹 다 날림.
효율성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이상한 투자하다 다 날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내가 무성애자인가 생각했는데...


멀쩡한 여자도 무성애자로 만드는 남자들 참 대단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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