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문
우선 이 글을 쓰게 되는 계기부터 고백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난 경제왕 김피비의 유료 구독자도 아니고 강의 역시 들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유튜브의 자극적인 썸네일 때문에 영상 몇번을 보다가 이 사람 말 정말 잘하는구나, 식견이 대단하구나 생각했다. 그러다 강의를 듣고 믿고 투자했다가 돈 잃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댓글이 삭제되고, 맨날 망한다는 소리 하지말고 포지션 좀 바꿔보라는 좋은 조언 조차 삭제시키는 모습에 의아함을 느꼈다. 결국에는 내 댓글도 삭제되고 차단까지 당하면서 이 사람 안되겠네? 제대로 리뷰해야겠는걸? 라는 의무감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나무위키에라도 있었으면 쓰지도 않았을텐데 간곡한 삭제 요청으로 인해 지워졌다고 하니, 의아하지 않은가? 왜냐하면 보통 강의를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나무위키는 하나의 홍보 수단이고 실제 어떤 코인은 나무위키의 신뢰성을 이용하기도 했으니깐. 개인정보 보호법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공익성이 있는 투명성이고, 편파적으로 글을 삭제하는 것은 엄연한 불공정한 행위이며, 더 나아가 피해자들의 원한을 달래주어야 한다. 전에도 말했지만 내 티스토리는 조회수가 아무리 높아도 수익하나 없다는 거. 오직 공익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두고 경제왕 김피비에 관한 본격적인 리뷰를 시작하겠다
1. 투자한 스푼, 에임리치, 그리고 경제왕 김피비
우선 김피비는 유튜브 채널만 해서 총 3번을 바꾸었다. (투자 한 스푼, 에임리치, 그리고 현재 경제왕 김피비) 유튜브에서 정지 당했느냐, 아니면 악성팬에게 시달렸느냐. 아니다. 평소 유튜브를 운영하다가 서브채널을 하나 만들고 그 서브채널의 알고리즘이 잘 잡히고 조회수가 나온다 싶으면 그 서브채널을 본채널로 삼는다. 보통 이렇게 채널을 자주 바꾼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 아닌데, 왜냐면 세탁의 이미지가 강하고 진중함보다 가볍다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보통 강사나 크리에이터가 계속 보금자리를 바꾼다는 것은 신뢰의 상징을 부수는 것처럼 잘하지 않는 행동이다. 오직 코인 사기 유튜버, 한놈만 걸려라 라는 식으로 자극적으로 썸네일을 만들다가 문제되면 채널을 삭제하고 옮기는 방법을 쓰는데 이미 이것부터 김피비라는 유튜버의 신뢰 하락은 물론 자기 스스로도 자신없다는 것에 대한 반증이다.
그러니깐 자신의 좋은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쌓아 신뢰를 얻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 강의를 구매하도록 만드는데 일반적인 강사들의 방법이라면, 김피비 같은 경우는 <자극적인 썸네일 + 내 강의만 들으면 엄청난 수익 보장 + 단기간 수익 가능> 처럼 신뢰는 없지만 자극성으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방법을 쓴다. 거기다 채널 삭제 공약을 꽤나 자주거는데... 막상 문제가 될때는 삭제 안하다가 서브 채널이 어느 정도 커지면 후루룩 가는 모습을 보고 누가 강사로서 신빙성이 가는지 의문이다.

저러고 채널 삭제 안하고 다른 채널이 커지니 그때서야 후루룩 감요
2. 강사로서 검증 안된 이력

유튜버 슈카월드 같은 경우에는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쓰고 경제 전문가보다 대중 친화적인 주제를 가지고 와도 사람들이 경제 전문가라고 인정해주는 이유는 그의 학력과 경력에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에 삼성증권과 같은 굵직굵직한 곳에 펀드매니저로 일했으니깐. 그에 반해서 김피비는 강의를 판매하는 사람치고 어떤 신뢰를 주는 경력이 부족하다.
경제학과, 하다못해 경영학과를 나온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어디서 경제학을 수료한 것도 아니고. 경제관련 유튜버 채널에 한 두 번 나왔지만 이게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닌 패널처럼 한 두번 나왔던 것. 참고로 코인 사기꾼 이희진도 여러 경제 프로와 예능 프로에 나온 경력이 있다. 그리고 이희진은 그것으로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어서 뒤통수쳤고. 즉 경제 프로그램에 나왔다고 해서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는 소리다.
그렇다고해서 유튜버 인범처럼 해서 직접 투자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닌, 나 이만큼 벌었어요, 저만큼 벌었어요 하는데 신뢰가 가야지 원... 당장 온갖 어그로를 끌던 유튜브 썸네일부터 보면 “삼성전자 망합니다” + “엔화로 돈 많이 벌었다.” 같은 것만 봐도 투자 감각이 영 좋지 않은 것. 무엇보다 인물소개 부분부터 읽어보면 여간 사람 오글거리게 만드는 문구로 이루어져 있으니, “국내 1위, 국내에서 유일무이, 유명, 전부 적중, 경제적 자유” 막상 말해야할것은 말 안하고 말 빙글빙글 돌려 말하는 어떤 양심찔린 사람의 문구처럼 보이는 것은 내 기분 탓이 아닐 것이다.



3. 자극적인 썸네일
이때까지가 서론이었다면 본론부터 가자. 김피비 저분 <자극적인 썸네일 만들기> 만큼은 대단한다고 나 인정하고 싶은데, 특히 주식을 처음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불안감, 폭락에 대한 공포,
김피비의 강의 판매 방식은 부동산 대폭락이 온다고 온갖 어그로 끌고 영상 앞에 게장 광고 따악 박는 라이트 하우스, 커피값 후원에만 진심인 대산경제분석, 세상이 곧 말할거라고 이야기하는 신천지와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다. 사실 평범한 이야기는 재미 없긴 하잖아. 주식 오른다는 이야기도 재미 없고. 그에 반해서 내린다는 이야기가 재미있긴해. 그리고 그 폭락시점을 정확히 맞춘 나는 다른 사람보다 우월해보이고 말이지. 마이클버리에 빙의되어

이처럼 부정적인 이야기는 굉장히 남는 장사인데,
신당에 들어가면 무당은 거진 사람 상태 한번 쫙 확인해보고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싶으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한다.
왜냐면 무당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해서 손해볼 것이 단 하나도 없거든.
1. 걱정을 증폭시켜서 금전을 요구하는 굿이나 부적을 팔 확률을 높임.
2. 신점 보는 사람과의 기싸움에서 선점할 수 있음.
즉 김피비의 강의 방식은 99.9% 사기꾼으로 이루어진 무당과 비슷한 매커니즘을 사용하고 있다. 그는 경제 강의를 하는 것이 아닌 위 아래, 홀짝, 언제 올지도 모르는 환란기를 기다리는 사이비 종교 느낌까지 난다.
4. 자꾸만 바꾸는 발언, 자꾸만 바꾸는 포지션
이렇게


하지만 이렇게 굉장한 어그로를 끌고 오는 것에 비해 발언에 대한 신뢰도가 전혀 없다.
그러니깐 자신의 신뢰도를 어떤 좋은 경제 데이터를 제공하거나,
아니면 유망종목을 꼭 찝다던가
그리고 그러한 경우가 계속 누적되어 신뢰도를 얻은 것이 아닌
무슨 무당처럼
이런식으로는 누가 못해.
나도 대통령 a 당선된다, 대통령 b당선된가 그 동시에 적어놓고
대통령 a가 당선되면 b가 당선된다는 글 지우면 예언자야?


5. 언론 탄압
아마 내가 김피비에 관한 글을 본격적으로 적은 계기가 아닐까 싶다.
6. 사기꾼인가, 강사인가, 장사치인가, 정치 논객인가, 정체성이 무엇인가.
과거 코인 검사 한지원은 유튜브에 온갖 어그로로 이목을 끌고 (특히 코인 사기 피해자에 관련해서) 본인이 집적 리딩방 운영해서 피해자를 양상했다고 한다. 즉 피해당한 사람의 다급한 심정을 다시한번 더 이용한 것이다. 경제왕 김피비 역시 온갖 어그로로 끌고 있는데
그의 과거 행적이나
부정적인 후기나 댓글을 무조건적으로 삭제하는 것으로 보아
믿을만한 사람으로 볼 수 있는 건지.
정보방 카톡방 운영하는 것 부터가.
전액환불 거리는 것 부터가.



그리고 요즘 코스피 고점 찍으니 정치이야기 밖에 안하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https://www.youtube.com/shorts/Dp5EQhW7Q5M
https://www.youtube.com/shorts/wf0gdD1FpN4




https://www.tiktok.com/@ecokimpb
TikTok의 경제왕 김피비
@ecokimpb 팔로워 10.7k명, 0명 팔로잉, 좋아요 79개 - 경제왕 김피비 님이 만든 멋진 짧은 동영상을 시청하세요
www.tikt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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