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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숏을 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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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보면 이런 짤이 있음.
다.시.는.숏.안.치.겠.음.
그런데 저게 맞는 말인게 숏은 사람이라면, 인간놈이라면 절대 치는게 아님...
제 티스토리에 유명한 숏전문가 경제왕 김피비가 있으니 검색하고 보세요 ㅋㅋㅋ
참고로 그 사람 삼성전자 아주 개망한다고함.
코스피 대폭락온다고 함ㅋㅋㅋㅋㅋ







그전에 숏이 무엇이냐,
그냥 쉽게 말해서 주식이 떨어지면 돈을 버는 거임.
물론 나도 숏을 잡은 적이 있긴 있었음...
양자컴퓨터 대표주 아이온큐인데...
이거 백프로 10달러까지 직행하락이다 싶어서 숏을 샀지...






아니 그런게 사람의 광기가 무서운게,
매출도 불분명에
부정적 레포트도 계속 나오며
양자주에 대한 기대감도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반등하는 거야.
더군다나 2배 숏 레버리지이기 때문에
20프로 떨어져도 10프로 오르면 본전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때 내가 다시는 숏 잡으면 혀 깨물고 죽겠다 다짐했음.
숏은 잡는 거 정말 정말 정말 아님.
차라리 개별주 롱레버가 백배 천배 더 안전할 정도.
Tqqq가 안전자산으로 보일 정도임.




다행히 1월말인가?
2월인가 확 떨어져서 손해는 커녕 오히려 50프로 더 먹고 팔았음.
그리고 다음날 그 숏레버 무려 20프로 떨어짐.
5일에 걸쳐서는 60프로떨어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보다 식겁할 순간이 있을까...














만약 운좋게 숏으로 돈을 먹으면 그것은 더더욱 위험함.
대표적으로 속스에 투자한 벽진벽진이라는 사람은
숏으로 거액을 벌었지만 또 숏으로 그돈의 90프로를 잃음.

















그런데 난 저사람 마음이 이해감.
속슬 차트만 봐도 기존에 60달러즈음에 가면 다 폭락했거든.
아마 저 사람도 그럴거라 예상하고 숏을 쳤겠지.
과거처럼 말이지...




그러나 공수레 공수거....
숏으로 번자 숏으로 망한다...
닷컴버블급 문제가 와도 그냥 롱 잡으세요.....
왜냐면 앞으로 화폐가치가 떨어지지, 주가는 죽어도 안 떨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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