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술관도 가고 책도 읽고 알뜰쉰잡에도 나와 이야기 하는데
막상 행동하는 것을 보면 이 사람 깊이 있다는 생각은 안듦.
그냥 호기심이 많다보니 이것저것 좋아하고
노는 것도 좋아하고, 공부하는 거 좋아하고, 뭐 하는 건 좋아하는데
개인적 주관은 잘 안보임.
보통 우리가 아는 깊이는 개인적 주관이자, 욕먹을 각오를 가지는 마음에서 오거든.
W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부터해서
비록 사적 만남이라고 할 지라도
그래도 자신을 좋은 쪽으로 말해주신 스님을
노래로까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디스하는 건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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