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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는 이유는... 그냥 돈이 존나 많아서임 (가난 다이어트)

팬질/방가놈

by @blog 2026. 6. 1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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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놈 있잖아.
살이 쏙 빠지다가 다시 스트레스 받아서 먹어서 쩠나봄.
이래서 습관이 무서운 거임.
먹는 것을 먹는 것이 아닌 스트레스 푸는 용으로 하는 거 말이지.
거기다 원하는대로 원하는 가게에 먹을 수 있잖아 ㅋㅋㅋ










갑자기 개 웃긴 일이 생각나네 ㅋㅋㅋㅋ
과거 같은 입사 동기 남자애가 있었는데
입사한지 6개월만에 30킬로 찜 ㅋㅋㅋㅋ
이유가 매일 밤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황금 올리브유 치킨 먹었다고 ㅋㅋㅋㅋ
월급을 그것으로 다 꼬라박음 ㅋㅋㅋㅋㅋㅋ
그걸 또 돈주고 뺄 생각하니 ㅋㅋㅋㅋㅋ








그런데 솔직히 난 살찌는 거, 다이어트에 돈 쓴다는 거 이해 안됨.
아니 왜?
먹는 것도 돈인데 또 그렇게 찌운 살을 돈으로 뺀다?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거 진짜 다시 생각해도 기괴하지 않음?








그럴바에 차라리 지금 내가 평생하고 있는
일주일 식비를 만원으로 책정하는 가난 다이어트나 하쇼.
(쌀이나 기본 소스 제외하고)


















오해하지 마쇼.
돈이 절대 없어서가 아님.
돈 아끼려고 하는 것도 아님.






그저 우리가 아는 저렴한 식재료가
건강에도 좋고 살도 잘 안찌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임.






지금 팽이버섯이 4묶음에 1200원에 팔더만.
단호박 900원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대표적으로 제철 채소류들이 확실히 싸긴 해.
양파, 애호박, 오이, 감자, 상추, 양배추, 어묵,
제철 채소들. 콩나물 늘 1000원대이고.




그에 반해서 냉동식품,
특히 튀김류는 뭐 들어 있지도 않은데
만원대 훨씬 넘자너.
가공식품은 뭐 말할 것도 없고.





고기 -> 두부
냉동식품 -> 만들어서 먹기
고기 장아찌 -> 무 조림
크림 스파게티 - > 우유 치즈 존나 비싸니
양파와 소세지를 넣은 굴소스 스파게티
돼지 및 소갈비찜 -> 무 넣고 코다리 조림.




레서피 필요하면 제미나이에게 요청해봐.
존나 잘가르쳐줌.



쌀도 아껴야징?
밥은 그 식당 방에서 주는 것 만큼 한공기가 적당.











무엇보다 먹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것을 고치고 다른 것에 행복을 찾아야함.
뭐 사랑하는 남자를 위한 게이 야썰 쓰기도 좋구 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재문아 ❤️❤️❤️














배달음식은 당연히 꿈도 꾸지말아야지.
일주일에 만원인데 배달 한 번 시키면 끝나자나.
그리고 배달 음식이라는게 탄수화물 덩어리인것은 알고 계시죵?
군것질이나 과자도 꿈꾸지말고.




다만 영향 불균형 때문에 과도하게 절제는 마시고 센스있게 잘해보쇼.
특별한 날은 닭볶음탕도하고 돼지 주물럭도 만들어 먹고.
참치회도 함 먹어주고.










나는 그게 다이어트인지도 몰랐는데
친구가 나 하는 거 보고 그냥 살이 빠질 수 밖에 없다고 하더라.
다이어트식을 왜 비싼 돈 주고 쳐먹어.
만들어 먹으면 되는 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돈도 아끼고
지방으로 인하여 증가하는 성인병도 예방해주고 건강에도 좋고.
말도 안되게 비싼 다이어트 식단을 왜 쳐사 ㅋㅋㅋㅋㅋ
당장 가난 다이어트 ㄱㄱ
뭐 바디포지티브니 비만 혐오니 뚱뚱한 거 차별하지 말라고 하는 것보다
이게 돈도 아끼고 건강에도 좋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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