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준이 말이야...
주같이 - 지옥불 김성준 말이야...
혹시 댓글 단 사람들 중에 나처럼 덕질하는 사람이 있나 찾아봤거든?
여자같아 보이는 프로필이 보이길래
"히히 언늬언늬 우리 같이 썽준이 팬질해욤 ^^"
라고 하려고 했는데

게동이 한가득 있는 계정이더라..........
그때부터 딱 알았지.
나 여자가 있지 말아야 할 곳에 있었구나.....
마치 게이클럽에 꾸역꾸역 기어 들어가는 여자가 된 느낌임.
남자보다 몇배는 비싼 돈 주고, 눈치란 눈치는 다 보고,
잘생긴 바텐더 짝사랑해서 징글징글하게 찾아가는 느낌임.
존나 슬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게이 클럽해서 하는 말인데
게이클럽 입장료가 남자는 만오천원
여자 10만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10만원.
그냥 아예 오지 말라는 소리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호갱님이 있으셨네??????????
가끔 대가리 꽃밭 남미새들은
“남자들이 추근덕 거리지 않으니깐 ^^
안전비용 ^^
선곡이 넘 조아서 ^^"
라고 하는데
작업, 추적거림 당하기 싫으면 클럽을 가지마.
아니면 터치 없는 클럽 가던가. (홍대 클럽 같은 곳)
그냥 문학동호회에 가입해서 토킹해.
노래 듣거나 춤추고 싶으면
락페스티벌이나 EDM 퍼레이드 같은 곳 가라고.
10만원을 왜 내?
뽝통 남미새들.

저런 남미새들은 게이 언늬들의 용심 담긴 어깨빵 한 번 당해봐야
어디 여초 카페에 가서 자기 편 들어 달라며
“힝구 ㅠㅠ 저 게이클럽에 여성햠오 당함요 ㅠㅠ
핑크택스 주고 더 비싸게 갔는뎀 ㅠㅠ
한남 다주거 ㅠㅠ”
하다가 거길 왜 가냐고 욕 먹어봐야 정신 차릴 듯

이처럼 사랑에는 국경 없고
팬질 하는 것도 자유지만
수요층에 따른 분위기,
그것이 확실히 있다는 것을 이번 일로 깨닫게 됨.
자신이 중요하게 삼는 가치가 우선일까,
아니면 주변 분위기에 맞춰서 그 가치를 다시 재평가해야하나.


아 그런데 나도 억울해.
게이 언늬들 사이에서 낑겨 보기 좀 그래.
동인녀 소리 듣기 싫어.
그런데 스토리는 남성향인데 어째 겐고로 그림체가 아닌
저리 예쁘고 맛있게 그렸을까?????????????
BL 만화로 따져도 저 정도면 탑티어 그림체임.
메인스트림으로 진출 해야함.
특히 BL 중에 인체 비율 개판인 만화가 얼마나 많은데.
아으..........




얼굴은 너무 작고,
어깨는 너무 넓고,
키는 뭐 2M 쯤 되고,
그런 거에 과도하게 집착함.
저 정도 근육과 키가 있으면 얼굴에서도 태가 나야하는데
무슨 얼굴만 여성 호르몬 맞았어?
진짜 트라우마 생길 지경임.
너무 기괴함.
문제는 그것이 이상하다고 스스로 자각 못하더라.
그게 매력적인 줄 알다보니 저런 몸 가진 남캐만 계속 양상시킴.
여자들이 너도 나도 쌍꺼풀 해서
본인이 부자연스러운 쌍꺼풀인 거 인지 못하는 현상 같음.
과거 순정 만화 속 남캐들은 죄다 여리여리 했거든?
그런데 현실적이지 않다고 요즘은 근육질 남캐만 나오잖아.
아마 미래에는 사실적인 인체비율을 가진 남캐를 좋아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미래에 김성준 재평가 들어간다.
https://lostarks.tistory.com/3816
쌍꺼풀 수술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쌍꺼풀 미녀 세뇌술)
그러니깐 얼굴 밸런스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쌍꺼풀,큰눈만 따악하고 있으니 뭔가 이뻐보이는데 뭔가 부자연스럽고 또 기묘한 느낌이들게 만듬.그런데 그것을 여자들은 이쁘다고 스스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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