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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을 팬질한다는 것은 여자가 게이클럽에 들어가는 느낌임. (+ 요즘 웹툰 남캐 인삐)

일기

by @blog 2026. 7. 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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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 말이야...
주같이 - 지옥불 김성준 말이야...
혹시 댓글 단 사람들 중에 나처럼 덕질하는 사람이 있나 찾아봤거든?




여자같아 보이는 프로필이 보이길래
"히히 언늬언늬 우리 같이 썽준이 팬질해욤 ^^"
라고 하려고 했는데
 


 

 
 
 

 


 
게동이 한가득 있는 계정이더라..........
그때부터 딱 알았지.
나 여자가 있지 말아야 할 곳에 있었구나.....

 
 
 






마치 게이클럽에 꾸역꾸역 기어 들어가는 여자가 된 느낌임.
남자보다 몇배는 비싼 돈 주고, 눈치란 눈치는 다 보고,
잘생긴 바텐더 짝사랑해서 징글징글하게 찾아가는 느낌임.
존나 슬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게이 클럽해서 하는 말인데   
게이클럽 입장료가 남자는 만오천원
여자 10만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10만원.
그냥 아예 오지 말라는 소리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웃긴 것은

 

저렇게 떠억 티를 내는데

 

꾸역꾸역 가는 여자가 있다는 거임.

 

 
 

(레진 코믹스 안가고

꾸역꾸역 까봉 가는 나처럼)


 


 
여기 호갱님이 있으셨네??????????
 




가끔 대가리 꽃밭 남미새들은
 


 
“남자들이 추근덕 거리지 않으니깐 ^^
안전비용 ^^
선곡이 넘 조아서 ^^"
라고 하는데
 
 

 
작업, 추적거림 당하기 싫으면 클럽을 가지마.
아니면 터치 없는 클럽 가던가. (홍대 클럽 같은 곳)
그냥 문학동호회에 가입해서 토킹해.
노래 듣거나 춤추고 싶으면
락페스티벌이나 EDM 퍼레이드 같은 곳 가라고.
10만원을 왜 내? 

뽝통 남미새들.












저런 남미새들은 게이 언늬들의 용심 담긴 어깨빵 한 번 당해봐야
어디 여초 카페에 가서 자기 편 들어 달라며
 
 
“힝구 ㅠㅠ 저 게이클럽에 여성햠오 당함요 ㅠㅠ
핑크택스 주고 더 비싸게 갔는뎀 ㅠㅠ
한남 다주거 ㅠㅠ”



 
하다가 거길 왜 가냐고 욕 먹어봐야 정신 차릴 듯








 

 



이처럼 사랑에는 국경 없고
팬질 하는 것도 자유지만
수요층에 따른 분위기,
그것이 확실히 있다는 것을 이번 일로 깨닫게 됨.



자신이 중요하게 삼는 가치가 우선일까,
아니면 주변 분위기에 맞춰서 그 가치를 다시 재평가해야하나.







 
 

 

 
 


아 그런데 나도 억울해.
게이 언늬들 사이에서 낑겨 보기 좀 그래.
동인녀 소리 듣기 싫어.

 
 
 
 
그런데 스토리는 남성향인데 어째 겐고로 그림체가 아닌 
저리 예쁘고 맛있게 그렸을까?????????????
BL 만화로 따져도 저 정도면 탑티어 그림체임.
메인스트림으로 진출 해야함.
특히 BL 중에 인체 비율 개판인 만화가 얼마나 많은데.
아으..........
 
 



 
 

 

 
 

 
 

 

 

어깨 확대 수술이라도 단체로 받았냐???

 
 
 
얼굴은 너무 작고,
어깨는 너무 넓고,
키는 뭐 2M 쯤 되고,
그런 거에 과도하게 집착함.
저 정도 근육과 키가 있으면 얼굴에서도 태가 나야하는데
무슨 얼굴만 여성 호르몬 맞았어?
 
 


 
진짜 트라우마 생길 지경임.
너무 기괴함. 
문제는 그것이 이상하다고 스스로 자각 못하더라.
그게 매력적인 줄 알다보니 저런 몸 가진 남캐만 계속 양상시킴.
여자들이 너도 나도 쌍꺼풀 해서
본인이 부자연스러운 쌍꺼풀인 거 인지 못하는 현상 같음. 
 
 


 
 
 과거 순정 만화 속 남캐들은 죄다 여리여리 했거든?
그런데 현실적이지 않다고 요즘은 근육질 남캐만 나오잖아.
아마 미래에는 사실적인 인체비율을 가진 남캐를 좋아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미래에 김성준 재평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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