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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토요일 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거... (글 같이 쓸 친구 좀...)

일기

by @blog 2026. 10. 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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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문 거대 븅댕이를 주제로
핫게이 썰 쓰는 중....











재문아........
나 진짜 천직 찾은 것 같오......
전에 에세이 쓸 때는 짜증만 났는데
썰 같은 것은 머리 싹싹 비우고 후다닥 쓸 수 있잖아......
무엇보다 한재문 야짤을 모두 나누어 볼 수 있는 그 행복....ㅠㅠ













이 참에 커미션이라는 것을 한 번 해볼깡? 했지만....
출판 경력도 있고 문학 공모전에 수상한 전적도 있어서
어필이 되지 않을까 했지만....
됐쯤.
그럴 시간에 팬픽이나 한자 쓸거임.
왜냐고?













한재문과 강민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거등





하.....
사람들이 한재문 강민 게이쉑스 야썰 구입할 때마다
존나 인생의 보람을 느끼는 중.........
인간은 이 맛에 사는 게 아닐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머릿속에 해집고 다니며
상상 되어지는 맛 말이지.
사람들이 “한재문”이라는 남자에 이입되는 것을 보고 나 너무 행복함 ㅠㅠ












구런데 가끔은......
글쓰기를 취미로 두고 있는 동네 친구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아 물론 문학병에 걸린 이상한 아조씨 같은 사람 말고
동갑 남녀 상관없이 있었으면 좋겠음.







동네 볕좋은 카페에 나란히 앉아서
각자의 예술 활동을 한다...
그것만큼 좋은 것도 없거든.






아 물론 어느정도 실력은 있어야함.
전에 회사 같이 다니던 남자애 중 그림이 취미니
카페에서 같이 하자고 했는데
입터는 것과 달리 초등학생 수준으로 존나 못그려서 팍 식어버림.
그림 실력 평생 못늘겠더라 ㅋㅋㅋㅋㅋㅋ














학창시절 학과애들 포함
문학동아리 애들 글 드럽게 못쓰는 애들이 태반이라서
같이 친구하기도 별로였음.
레즈 페미 주제 아니면 못쓰는 애들 있잖아.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 법,
존잼 글을 쓰는 애는 존잼 글을 쓰는 애를 알아보는 법.






아무튼 존잼 글을 잘써서
작가로서 매력 있는 애랑 친구가 하고 싶다.........
그것이 내 요지임.
다만 작가 남자친구는 영 별로임.
글쓰는 남자중에서 정신 제대로 박힌 남자 애들 없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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