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박문기 선수한테 한 번 세리머니를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나중에 박문기 선수의 얼굴 표정을 보고 다시는 세리머니를 못하겠다 싶었어요. 오버로드에 디펜시브 매트릭스를 걸어줬는데 정말 표정이 살벌했거든요. 로스트사가 조지명식 때보다 더 심각하게 무서운표정을 짓고 계셨어요. UFC에나 나올 것 같은 표정이라서 너무 무서웠어요.” [라이브인터뷰]’최종병기’ 이영호의 진실 혹은 거짓 -2부-(1 |
잔뜩 쫄은 이영호
나라면 헤드셋 벗고 당장 도망쳤을듯
프로게이머보다 UFC 선수에 어울리는 박문기
그런 박문기의 감독이었던 갓현진 당신은 대체...
출처
1)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36&aid=000005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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