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월급날 되자 긴장이 풀린건가?
글도 쓰고 일도 열심히 해서 그런가?
몸이 욱신욱신하고 미열이 난다.
기침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움직일 수 없을정도로 몸살이 너무 심하다.
그래서 일찍 퇴근 후 이불속에 누움.
머리에 젖은 수건하고 말이다.
아파...
ㅠㅠ
엄마 아빠 다 타지에 있는데....
그래서, 뱅시혁은 몸살에 바나나피쉬 봤다던데....
나는 바나나피쉬 본 방시혁 본다 ㅋㅋ
방시혁의 위대한 독설도 보고
뱅견만리도 보고
영상을 쭉보고 내가느낀 점이 있다면...
그는 지독한 워커홀릭이라는거.
나처럼 몸살생기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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