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내가 문명5 다시하면 손에 장을 지진다
시간을 잡아먹는 괴물...

2. 꽃샘추위
너무 춥다. 그래서 넣어둔 전기매트를 다시 꺼내서 누웠다.
아주 따뜻해.

3. 살살 배가 아픈 날
나도 내 몸을 모르겠다
과식한 것도 아니고 이상한 거 먹은 것도 아닌데
이제는 괜찮지만 도대체 그 복통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4. 폰타나 스프
큰 맘먹고 1+1 하는 폰타나 스프를 구입했다
뭐 스프 하나 사는데 큰 맘까지 먹냐고?
모르겠어.
아마 옛날 가난하던 시절의 습관이 뼛속 깊숙히 박혀버렸나봐
전쟁을 겪으면 ptsd가 온다고 하니
가난 역시 ptsd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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