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방시혁을 찾아서...

펭귄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새끼 펭귄이 똑같이 생긴 어른 펭귄중 부모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울음 소리라고 한다.

마치 내가 많은 사람들 중 방시혁을 찾을 수 있는 방법도 특유의 푸짐함을 보고 파악하는 것처럼

(낙낙! 뱃살있어요?)

 

 

 

 

압도적인 힘으로!

보기만해도 그냥 압도 당해버리는 엄청난 몸집 ♥

 

비너스 같은 풍만함 ♥

 

 

 

 

호기심으로 들어보다가 깔려 뒤질지도 모른다는 위험한 남자!

 

 

 

 

 

뭔가 쫄깃쫄깃 푸둥푸둥 블롭피쉬 같아

 

 

 

 

 

 

 

 

아니 그런데 최근 기자회권에서 방시혁만의 푸짐함이 사라져버리고

뱃살이 아주 쏙 들어가 버렸다.

하마터면 정말 못알아 볼뻔 함...

 

(착시 현상인가?)

 

 

 

 

다키마쿠라로 만들고 싶은 시혁쨩...

무슨 일이 생긴거야...

 

 

 

 

어쩌면 이사람은 방시혁이 아닐지도 몰라.

 

예를 들면 방시혁 로봇이라던가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이라던가

 

 

한쪽 눈이 빨간 것은 바론 랩틸리언이라는 증거!

 

 

 

 

 

 

 

 

랩틸리언은 전파무기와 도청장치와 와이파이 해킹을 사용하여

민간인을 감시하고 스토킹하며 조종하는 일루미나티의 진짜 회원인데

외형은 사람이나 실제로는 파충류 종류라고 한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마크 주커버그!

 

 

 

 

 

 

마크 주커버그 외에도 많은 랩틸리언이 있다고 한다.

혹시 시혁쨩도 랩틸리언 인거야 ㅠㅠㅠㅠㅠㅠ

 

 

 

 

 

 

 

 

 포럼 내용보다 쓸때없는 것에 더 신경쓰게 되었다.

포럼 내용은 교수님 강의처럼 재미없었다.

한줄로 요약하면 

 

 

 

 

 

 

 

 

방 졌잘싸 :  하이브스러움을 지키기 위해 sm을 일부분 포기 했지만 만족해요 :)

 

 

 

 

고럼고럼. 자신다움을 잃는 것만큼 위험하고 위태로운 것은 없으니깐.

 

 

 

 

 

 

랩틸리언 방시혁 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S5ndqAFu6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