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다행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이번 만우절은 꽤나 잠잠하게 지나갔다.
왜냐하면 방시혁은 늘 만우절의 희생양이었기 때문이다.
ㅠㅠ
시혀 좀 그만 괴롭혀 나쁜 것들아
ㅠㅠ
과거 자기의 팬카페를 방시혁 팬카페로 바꾼 방탄소년단
그렇게 좋으면 계속 방시혁 팬카페로 두지 왜 하루만에 없애냐고
설레서 죽을 것 같다며
트위터 가서도 만우절이 되니깐 또 방탄소년단 -> 방시혁 트위터로 만듬
"결혼도 안한 내가 이세계에서는 아부지?!"
이번에는 아부지로 만들었다.
이쯤되면 만우절 단골 손님이여...
그리고 2023년 만우절 때 빅히트 뮤직에서 공지가 올라왔고
이젠 회사 차원에서 놀리가 싶었는데
시혁기블리의 입대소식...
이건 거짓말이 아닐 수가 없어.
'팬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좋아하는 얼굴 = 아침 연속극 악녀상 = 특이한 취향 = 암살자 힛맨뱅 (0) | 2023.04.04 |
|---|---|
| 방시혁 happy fool 코앞에서 보기 (0) | 2023.04.04 |
| 평행이론을 믿으십니까? (김현진과 방시혁) (0) | 2023.03.30 |
| 국내 방시혁 부인들은 분발해라 (해외팬 보고 기죽은 썰) (0) | 2023.03.28 |
| 봄토끼 시혁이가 나타났어요 🐰 (0) | 2023.03.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