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얼굴 = 아침 연속극 악녀상 = 특이한 취향 = 암살자 힛맨뱅

기억나네.

인터넷 어떤 글에 김현진 사이코패스 같이 생겼다는 글을 본적 있다.

그도 그럴것이 곱상하게 생겼지만 무표정한 얼굴이

뭔가 섬뜻함을 줬나보지

난 저 배우 볼때마다 김현진 생각남
아니... 김현진이 더 소시오패스같아...

참고로 나는 인상강한 악녀상을 좋아한다.
생머리에 5대5 가르마, 착해보이는 여자 진짜 개극혐.
방시혁이 좋아하던 그 일본여자가수 스타일 진짜 개개개개극혐.
순둥이같은 남자 아이돌 진짜 싫음.

대신 인상 강한 남자 좋아한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마동석마냥 근육 우락부락하고 조폭같은 스타일이 아닌

뭐랄까...
와이프 잡아먹는 암사마귀상같은 느낌?
그래서 난 위탄때 방시혁 좋아했어.

짜기!
우리 계곡갈래?

쭈아!ㅎ
계곡 좋지!

:)

웅? 그런데 날 왜 미는 고야?

힛맨뱅 : 내가 hitman bang 이자나 :)


















나는 호구팔자일까...

아 참고로 실제 아내를 죽이는 그런 범죄자들은 아주 심심할 정도로 평범하게 생겼다.

그냥 맹탕탄듯 아주 평범한 사람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