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한국주식 진짜 싫어.
15만원인가? 17만원이가 샀던 하이브 1주 주식이 27만원까지 올랐다.
이래서 방시혁 팬질이 좋은 것입니다.
여러분 어서 하십시오.
그리고 내가 해본 팬질 중에 가장 재미있었음.
그와 동시에 한국 주식에 손 털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상식적으로 17만원하던 주식이 4월초에 갑자기 27만원으로 오른게 도무지 말이 안돼.
빠르게 오른 건 좋지.
그러나 그만큼 변동성이 크다는 증거고 그만큼 빠르게 떨어질 수 있으니깐.
2. 과감하게
지난번 수건을 빨다가 오른쪽 엄지 손가락 사이에 따끔한 느낌이 들어서 무시했는데
어느날 계속 쑤시고 아프더니 왼쪽 손가락보다 부풀어 올랐다.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아프고 살짝 스치기만 해도 너무 아파서
혹시 고름이 들어있는가 해서 과감하게 바늘로 내 엄지손을 찔렀다.
그런데 검은 피만 나오고 고름은 안나오네...
그래도 어제보다 덜 아프고 타자를 쳐도 손에 이물감도 덜 든다.
그것을 보면 오래도록 계속 쑤시며 아픈 것보다
단 한번의 큰 고통이지만 지속적인 고통을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이 좋은 것 같다.

3. 또 이스트로 선수 되는 꿈 꿨다.
나 무슨 이스트로에 한 품었냐 진짜?????????
꿈에서 프로게이머 단합대회라고 해서 모든 프로게이머들이 으리으리한 호텔에 밥먹고 노는 거였는데
닌 이스트로 주전 선수였음. 그래서 내 옆에 신희승있고 박상우랑 신대근 있었음.
나는 신희승이랑 꽤 친했는지 허울없이 이야기하며 놀았는데
입으로는 이야기 했지만 눈으로는 자꾸 김현진 감독 찾고 있었음.
그런데 안보이더라고...
팀원들이 이제 밥먹자는 말에
"야. 희승아. 나 지금 노팬티야. 빨리 팬티입고 올게."
라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내입으로 했다.
나 진심 미쳤냐....
그렇게 화장실로 갔는데 화장실 구조는 더 기가 막힌거야...
화장실 들어가면 복도가 있는데 양옆에 방이 있었고 그 방안에 화장실이 있었음.
한방에 화장실 한 8개? 방은 한 6개?
화장실부터 무지하게 큰 호텔... 5성급 호텔인 거지 뭐.
그런데 이 화장실이 이상한게 천장에 불이 안 달린거야.
그래서 빛이 내려오는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많았음...
어차저차 팬티 잘 입고 호텔 레스토랑에 갔는데 내가 너무 늦게 왔나보다.
레스토랑에는 몇몇 사람들 밖에 없었고
나는 팀원들이랑 다른 프로게이머들이랑 같이 맛나게 먹었다는 꿈이었음.
이 꿈이 암시하는 건 뭐지?
4. 글쓰기 개싫어.
하지만 13일에 공모전이라구 ㅠㅠ
에세이도 이게 출간해야지 ㅠㅠ
이거 해야지 저거 해야지 ㅠㅠ

5. 책 재미없어.
내가 사는 지역에는 굉장히 큰 국립대학이 있다.
아마 서울대보다 더 클껄? 아니 비슷한가?
(인터넷에 찾아보니 훨씬 작다;;; 내 기준에는 진짜 큰데)
거기에 도서관이 있는데 일반 시민들도 회원가입하면 도서관 출입이 가능했고,
오랜만에 책을 읽었건만... 어휴... 진짜 안 읽히더라.
옛날에는 책도 잘 읽고 이미지로도 빨리 그렸는데 이제 흥미없는 글은 아예 안읽힌다.

6. 남미새
그렇게 책을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난 학창시절에 공부를 완전 못하는 편은 아니였다.
항상 중상위는 차지했으니깐.
그런데 그 공부의 동기가 얼척없음.
처음 중학교때 난 360명중에 310등? 그정도 밖에 안됐는데
학교에 좋아하는 애가 생겨서 그애 따라잡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함.
그러니깐 공부가 재미있거나, 좋은 대학교에 진학해야한다거나, 취업 잘 해야하기 위해서가 아닌
그애를 이기고 지배하고 싶은 승부욕인거지.
진심 미친거지....
그런데 여고로 진학하고 나서 공부에 대한 흥미가 팍 떨어졌지 아마?
경제 선생님이 잘생기셔서 그거 하나만큼은 잘했다지?
이야... 완전 남자에 미친 새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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