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연말 경기침체
상승장이 빠르게 올때 그냥 가지고 있는 미장 주식 다 팔았다.
왜냐, 지금 냉정하게 말해서 미국장 미친장이야.
근거가 전혀 없어. 오를 근거가 없다고.
인플레이션이 더 길어질지도 모르는데 그냥 사람들이 무조건 산다.
하지만 지금 너무 과도하게 오르는데 뭔가 무서울 정도다.
그리고 지금 많은 월가 전문가들이, 뭐 예를 들어 켄 그리핀, 빌 애크먼, 심지어 강세론자도 그러니...
4분기, 아니면 내년 경기침체가 온다고하니...
오호라.... 그러면 다시 하이브 주가 10만원대로 가나?
그때가 되면 좀 많이 사두어야 겠다.

2. 흡연충으로부터의 완벽한 승리
이겼다 또 이겼다.
옆집 흡연충으로부터 나는 승리했도다.
벽보를 붙었는데 뜯어버려서 바닥에 벽보를 도배해버렸고,
알고보니 윗층에서도 피고 있네?
한번만 더 피면 가만안두겠다고 하니
드디어 창문을 열어도 냄새 안나는 천국이 완성됐다.

3. 내가 싫어하는 감성
뭐라고해야하나. 약간 독립영화 감성? 인디음악 감성?
종종 수업으로 독립영화, 인디가수의 음악을 들어야 할 때
나는 그 감성에 아주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끼곤 한다.
그들에게는 뭔가 카리스마가 부족하고
그 카리스마를 여유로움이나 몽환적, 차분함으로 대체하는 경향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그러니깐 뭔가 느긋하고 차분하며 뭔가 오묘하고 신비한데,
그게 멋지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어.
멋때가리 진짜 하나도 없어.
그런데 또 그 사람들은 본인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해서 바꿀 생각이 없다는 것.
아무리 그렇다해도 멋진게 좋은거다.
지극히 세속적이고 힘이 넘치며, 활기차고 힘으로 압도되는 분위기,
카리스마 넘치는 작품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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