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 바이럴 마케팅, 진짜 징글징글하다.

 

 

 

 

 

 

내가 뭐 엔터테이먼트 회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원래 엔터테이먼트 회사는 이러는 건가?

아니면 하이브 시총과 주가가 쎄서 돈이 많아서 그러는건가? 

 

 

 

 

 

 

 

 

 

 

 

이 회사는 왜이리 바이럴 마케팅이 판을 치는 거지?

 

 

 

 

 

 

 

 

 

 

 

 

 

좋아.

옛날에는 힘들어서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일 수도 있어.

하지만 편법을 마치 하나의 마케팅으로 착각해서 사용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그리고 그 습관 못버려서 2023년에도 하고 있다.

그야말로 바이럴에 대한 도덕성이 아예 상실됐단 말이다.

 

 

 

 

 

 

 

 

그냥 하이브는 엔터 회사가 아니라 스팸 바이럴 마케팅 회사로 바꾸면 훨씬 더 잘 나가겠는데 

응????????

 

 

 

 

 

 

 

 

 

 

 

그런데 그런 하이브가 딱 한사람은 바이럴 마케팅을 해주고 있지 않다.

 

 

 

 

 

 

 

 

 

 

 

 

 

 

가람찡... 그곳에서는 잘 지내고 있나요?

방시혁이 집적 뽑은 자랑스러운 아이돌....

또르르르..........

 

 

 

 

 

 

 

 

 

 

어느 곳에서나 바이럴이 있지만 

왜 엔터테이먼트 분야에서는 유독 바이럴이 많을까?

그래 단기적으로는 도움이 되겠지.

하지만 작위적으로 대세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최신 유행어 쓰는 광고처럼 뭔가 굉장히 의도적이기에

부자연스럽고 쉽게 사라진다.

또한 바이럴 마케팅이라는 것은 과대포장과도 같은 행위이기에

공정성을 어긋나게 만들기에 딱 좋은 행동 아닌가?

 

 

 

 

 

 

 

 

 

지금 이 시간에도 최저임금을 위해서

열심히 바이럴 마케팅하고 있는

하이브 마케팅 부서원들,

화이팅 입니다!

 

 

 

됐고 그럴 돈으로 방시혁 다키마쿠라나 만들어라.

아니면 스스로도 자존심도 없이 바이럴 마케팅 하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