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 사진 보면 눈이 아파.
물론 내가 고화질 사진에 익숙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너무 눈부시는 게 멋진 거 있지?
그래서 약간 저 화질의 사진이 필요하다.
흐릿한 사진 좀 주세요.
사랑 + 사랑
=
하트 하트
민들레 + 곰
=
볼따구 맨들맨들한 곰
코끼리 + 토끼
=
뿌뿌뿌!
민들레 + 토끼
=
사랑입니다....
흔들린 사진 + 사랑
=
흔들리지 않는 내 사랑...
소중 + 그림자
=
나에게는 있어 중요하고 무거운 그림자
코야두 담아가세요~
그건 됐고 언제 복귀하려나.
이제 일병 되면 아직 멀었는데..
빨리 라이브 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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