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눈을 뜨니 한 성에 있었다.)
여주 : 여기는 어디?
내가 왜 여기에 있지?
(문이 열린다)
김남준 백작: 나는 김남준 백작. 뱀파이어지...
여주 : 아.... 잘생긴 얼굴에 기절할 것 같아....
백작님 : 나랑 결혼해줄래?
여주 : 네엥!
그래서 두리 두리 행복하게 살았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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