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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일기 (진짜 여자들, 내가 여자지만 배신 잘 때리고 개 싫음)

일기

by @blog 2024. 6. 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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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에 걸면 귀걸이 

 

 

 

결국 하이브와 민희진의 가처분 결과,

민희진은 배신의 행동은 있었지만 배임까지는 아니다,

만약 민희진을 해임할 시에는 200억을 배상하라, 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여기에 몇몇 사람들은, 아니 대다수의 사람들은

민희진의 대승리로 점지어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우선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는 어도어 이사진이 싹다 물갈이 됐는데

민희진의 말에게 협조적이지 않는 이사진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거,

두번째는 민희진 본인의 발언 인하여 신뢰성 하락 및 이미지 하락이다.

 

 

 

 

 

 

특히 신뢰성 같은 경우에는 자신은 죽어도 배임 생각이 없다고 했지만 

결국 배신 행위가 있었다고 판결이 내려지면서 깎이게 된 것이 크다. 

몇몇 사람들은 "야! 그러면 회사 뛰쳐 나간다는 빈말도 배임이냐?"라고 말하는데

프로젝트명을 정하고, 계획단계까지 준비한 배신이면 말이 다르지 않을까? 

그냥 말로만 "퇴사한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

이력서까지 쓰고 다른 회사를 알아본다면 이야기가 또 다른 거잖아.

 

 

 

 

“당사는 법원이 이번 결정에서 ‘민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하여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팔게 만듦으로써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민 대표가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43048.html

 

배신과 배임 사이, 하이브-민희진 2라운드…뉴진스는 일본으로

하이브(의장 방시혁)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갈등 사태가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 민 대표는 어도어 대표이사 자리를 유지하게 됐지만, ‘불편한 동거’ 속에 여전히 지위가 불안한 상황이다.

www.hani.co.kr

 

 

 

 

 

 

또한 자회사이긴 해도 한 회사의 대표로서 굉장히 경솔한 발언도 한 몫한다.

본인이 당했다는 억울한 감정, 속상한 감정, 불쾌한 감정, 솔직히 따지고 보면 주관적 불쾌함이 주를 이루고 있다.

"즐거우세요? 즐거우시나고요." 이것도 주관적인 시선에서 불쾌한거지 객관적으로 불쾌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했고,

(물론 계집년들이나 겉으로 칭찬하는 척 하지만 뒤에서 저주주파수 듣고 무당에게 저주 내리는 게 당연해서

칭찬에 이유없는 불쾌함을 느끼지만 말이야)

또 하이브에서 나온 걸그룹이 자신이 만든 걸그룹을 배꼈다는 것 역시 매우 주관적이지 않는가.

또한 자신은 일 잘하는 것 외에는 잘못 없다며 능력주의로 퉁치려고 하지만

능력만능주의에 비해서 벌인 일이 너무 크다.

저 정도 배신이 벌어졌을 때 아무일 없다는 듯이 넘어갈 만한 능력이라면

빛이 100억 넘게 있었는데 코스피 상장할 수 있는 기업 정도로 만들 능력이여야지 

배신과 독립의 행위를 용서해 줄만 하니깐.

이미 준비 다 된 대기업에서 성공적인 그룹은 만든다라...

금수저 가문에서 명문대생 나온 것처럼 흔하지 않는가. 

 

 

 

 

 

 

또한 민희진이 매우 주관적인 사람이라고 한번 더 느껴지는 대목이 있다면

타 걸그룹 이름을 언급하며 밟아 이길 수 있냐는 회사 대표의 말에

자기는 누군가를 밟아 이기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라 했으면서도,

어째서 방탄소년단 군입대 주술을 걸었냐는 말에는 

나의 걸그룹 홍보에 초점 맞춰질 수 있으니깐,

애미의 마음이라 어쩔 수 없었다....... 라고 하는 것은 정말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의 끝을 달리고 있다.

남이 하는 행동은 폭력적인 행동이고 자기가 하는 건 타당한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

에휴...

 

 

 

 

 

 

여기에 사람들은 한 소리 하겠지.

정의는 승리하는 법이고 죄없는 사람 퇴출시키려는 나쁜 행위를 해서 하이브 주가가 고꾸라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JYP는 뭐 아무일도 없었는데 왜 시스코 차트 마냥 고꾸라 지는 거지?

SM 빼고 현재 엔터테이먼트 회사 전체가 오르지 않는 시기라 그런 것 뿐이다.

요즘 대세는 반도체잖아. 하이닉스. 삼성전자.

최근에는 석유 발견됐다고 또 에너지 주에 쏠리고 말이지.

누가 엔터주 사겠어?

 

 

 

 

2. 장단기 금리 역전

 

미국 국채의 장단기 금리 역전이 무려 480일, 대공황 이래로 최장 기간이라고 한다.

이걸 ..... 뭐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해?????????

 

 

 

 

 

3. entp

 

entp 트윽

일에 대한 프라이드가 매우 강해서 entp의 상사로 있을 경우

칭찬과 고마움과 역시 너만한 인재가 없다는 표현을 자주 할 것.

그러면 entp들은 신이나 일부러 나서면서까지 생고생을 하니... 잘 이용해 먹도록.

다만 상사가 무능하다고 느껴지면 오히려 비웃으면서 기어 오르려는 성향을 보이기도 함.

내가 entp이라 더 잘 알아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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