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10 일기

 

 

 

 

 

 

 

1. 저물어가는 동아시아

 

 

 

지금 한중일의 돈의 가치가 달러에 비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떨어졌다.

엔화가 떨어지고, 위안화가 떨어졌을떄

한국만큼은 다를꺼야,

"우리는 그들과 달라!"

라고 했지만 결국 이렇게 되어버린거지.

주한미군이 있다고해서,

영어가 제2 외국어라고 해서

한국을 미국의 한 주로 착각하는 거 아니야?

 

 

 

 

 

 

 

 

2. 아니 이게 말이 돼???

 

 

티스토리 오운완인지 오운 뭐 어쩌고 저쩌고 이벤트 결과가 나왔다.

그래도 빅맥 세트는 얻을 줄 알았거든?

교촌치킨까지는 안바래도 내사랑 빅맥 포기할 수 없거든?

아니 그런데 나랑 장난해?

단 하나도 당첨되지 않았다!!!!!!!!!!!!!!!!!!!!!!!!

이게 말이 돼??????????????????

 

 

 

 

 

꿀팁 : 대신 뭔 이상한 이모티콘 하나 얻었다.

 

 

이런거 필요없다구!!!!!!!!!!!!!!!!

 

 

 

 

 

 

 

 

 

 

 

 

 

 

 

 

>>> 이런 개같은 티스토리 <<<

 

 

 

 

 

 

 

3. 복귀했답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과거 코인게이트의 주역이라고 하던 프로게이머 이영호가 다시 돌아왔다고 한다.

뭐 놀랍지도 않다.

분명 그를 환영하는 사람이 많았을테고 본인도 돌아오고 싶었을테지. 

 

 

 

 

 

 

그런데 면쥔쨩.......................................

언제 돌아오는고야????????????????????????????

나의 복덩이............................

나의 걸어다니는 황금 돼지..................

참고로 기면진 때문에 t1 카드 신청했을 땐 그낮은 확률의 목도리도 당첨됐는데.

역시 복댕이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