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95qmgMA5JdE
알사람은 알지 모르지만 신상호가 먼저 아이디어를 냈다는 사실
- 박상우 선수하면 옵티컬 플레어가 생각나는데요. 사용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 신상호가 처음에 무의식적으로 한 말인지 모르겠는데, 한 번 써보라길래 가난하게 올인류 타이밍으로 써 & #48419;거든요. 시즈 모드 조이기를 해보면서 써봤는데, 엄청 안 좋길래 안 했는었죠ㅋㅋ 근데 갑자기 메딕을 수비형으로 한 번 써보면 어떨까 싶어서 써봤더니 프로토스 유저들이 저 멀리 가시더라구요ㅋㅋ 승률도 좋아지고 그러다보니까 노하우를 터득해서 많이 써봤는데, 다들 상대하기 까다롭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것 같아요ㅋㅋ. [포모스Q]이스트로 에이스 박상우를 만나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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